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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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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靑 "배임죄 개편, 특정사건 결부는 왜곡"…李 대장동 재판 연관 주장 반박

靑 "배임죄 개편, 특정사건 결부는 왜곡"…李 대장동 재판 연관 주장 반박

청와대가 현행 배임죄 폐지 논의를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재판 등 특정 정치적 목적과 연결하는 데 대해 "사실관계 왜곡"이라고 반박했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8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행 배임죄를 폐지하고 이를 대체할 특례법 제정을 청와대가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특정한 정치적인 목적 그리고 개별 사건에 결부하는 것은 사실관계 왜곡이고 정책 논의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근거 없는 추측이나 악의적인 왜곡 보
내년 청년예산 43.3조로 53.5%↑…李대통령 "노력한 만큼 기회 얻는 나라"(종합)

내년 청년예산 43.3조로 53.5%↑…李대통령 "노력한 만큼 기회 얻는 나라"(종합)

정부가 늦어지는 취업과 자립, 자산 격차 확대 등 청년층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 청년정책 예산을 43조 3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올해보다 53.5%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취업·창업 지원부터 주거·자산 형성, 결혼·출산까지 청년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출생과 양육부터 교육, 구직·취업, 자산 축적, 주거, 혼인까지 지원을 연결해 청년이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방 우대지역에서 태어난
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반려·재제청 요청…87년 이후 유사사례 없어"(종합)

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반려·재제청 요청…87년 이후 유사사례 없어"(종합)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조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청한 가운데 "1987년 현행 헌법 체계에서는 유사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대법관 서면 제청과 관련해 '어떤 법리적 검토를 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청와대는 지난 20일 "대한민국 헌정사 초유의 사태, 협의를 건너뛴 유례 없는 일방 통보이기에 다른 관례와 법률을 충분히 검토해
'소방차도 못 들어가던 길' 넓힌다…권익위, 창원 갓골마을 민원 해결

'소방차도 못 들어가던 길' 넓힌다…권익위, 창원 갓골마을 민원 해결

국민권익위원회가 좁은 마을 진입로로 인해 수십 년간 불편을 겪어온 경남 창원시 갓골마을 주민들의 민원을 철도부지를 활용한 진입로 확장·포장으로 해결하기로 했다.국민권익위는 28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청에서 정일연 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민원 신청인 대표,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창원시 제2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갓골마을 진입로 확·포장을 위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갓골마을 주민들은 진해선 철도부지 일부를 마을 진입
靑 '조희대 제청' 손봉기 반려, 재제청 요청…"절차적 완결성 갖추지 못해"

靑 '조희대 제청' 손봉기 반려, 재제청 요청…"절차적 완결성 갖추지 못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서면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2기)를 반려하고, 재제청을 요청하기로 했다.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된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24기)는 이날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기로 결정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에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할
韓총리, 천안 공장화재 긴급지시…"가용 소방력 총동원해 진압·인명검색"

韓총리, 천안 공장화재 긴급지시…"가용 소방력 총동원해 진압·인명검색"

한성숙 국무총리가 28일 충남 천안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검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한 총리는 이날 소방청에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까지 현장 활동 및 인명검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또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는 이번 화재로 인한 부상자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는 현장
감사원, 78주년 맞아 '국민 편익' 중심 감사로 전환…기후환경국 신설

감사원, 78주년 맞아 '국민 편익' 중심 감사로 전환…기후환경국 신설

감사원이 감사의 패러다임을 '최종 소비자인 국민의 편익 증진'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후환경감사국과 전략기획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감사원은 28일 개원 78주년 '감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난 2월부터 추진한 감사운영기조 수립을 위한 전략 태스크포스(TF)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감사원 운영기조와 조직개편 방향을 발표했다.감사주제 선정→결과 처리까지 '국민 편익' 중심…기후환경·수사기관 감사 강화새로운 운영기조에 따라 감사원은
韓총리 "기업 마음껏 도전할 운동장 만들겠다"…규제합리화 속도전

韓총리 "기업 마음껏 도전할 운동장 만들겠다"…규제합리화 속도전

한성숙 국무총리가 28일 "기업은 정부의 특별한 대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도전하고 투자할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며 규제 합리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 협·단체 규제합리화 간담회에서 "이번 달 들어 규제 합리화를 주제로 규제 개혁의 출발점은 기업의 현장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듣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기업은 이미 앞서가고 있는데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부이사관 △달리는신문고과장 홍영철 △복지노동민원과장 임채수 △집단갈등조정기획과장 손정오▷과(팀)장급 △국방보훈민원과장 이재구 △교통도로민원과장 박근용 △국제교류담당관 전인혜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교육운영과장 한재현▷과장급 △재정경제심판과장 이영택*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청년들이 직접 꺼낸 30가지 해법'…권익위, 정책 제안 다듬는다

'청년들이 직접 꺼낸 30가지 해법'…권익위, 정책 제안 다듬는다

국민권익위원회 2030청년자문단이 고립·은둔 청년 문제를 비롯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국민권익위는 28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2030청년자문단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고립·은둔 청년 문제와 하반기 주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전담기관인 서울청년기지개센터가 참석해 '내가 가장 힘들었을 때 어떤 것이 나를 버티게 했는가'라는 주제를 토대로 위기 청년들이 겪는 현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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