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숨기려는 후보자가 여가부 장관 되면 안돼 2020·2022년두 차례 임금체불 진정…법 적용 제외 등 이유로 종결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관련 키워드강선우조은희인사청문회김정률 기자 장동혁 "방향성 없는 보수인사 영입 역풍 될 수도…이혜훈, 철저히 검증"장동혁, 새만금 찾아 "정치적 계산 앞세우지 않고 전북 발전 이뤄낼 것"홍유진 기자 국회 산불피해지원특위, 내년 3월 말까지 활동 기한 연장박수홍 친형 횡령 처벌 가능…형법상 '친족상도례' 규정 폐지관련 기사조은희 '보이스피싱 차단법' 발의…번호변작기 유통 금지국힘 "강선우 사퇴 만시지탄…민심 이길 권력 없다"(종합)'갑질 일파만파' 강선우, 인선 30일만에 사퇴…무너진 '현역불패'김건희 특검,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소환대통령실 "내일부터 강선우 보고서 재송부요청 가능"…野 "계획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