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교수 "현장 소통없는 李 공공의료는 허상…의사들도 공약 이해 못해"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의대증원더불어민주당이재명국민의힘김문수김규빈 기자 치실·문신 염료, 내일부터 '위생용품'…자가검사·교육 필수"병원 문 나서면 끝"…자살위험군 퇴원 후 한달 '골든타임' 구멍구교운 기자 "흔들리는 정신건강, 어떻게 할 것인가"…공주정신건강문화제의협 "의정사태 해결할 진정성 있는 복지부 장관 기대"관련 기사AI 교과서 교육자료로 격하…공공 의대 신설·지역 연계 '온동네 초등돌봄'[이재명 정부]시민들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야…경제가 0순위"대선 후보 의대 증원 비판 '한목소리'…새 정부 의대생 복귀할까"의사 늘면 건보료 올라, 비용 증가도 국민판단 포함돼야"[인터뷰]의협 "이재명 후보 '의사정원 확대'방안, 근본적인 해법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