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구교운 기자
구교운 기자
바이오부
건보 이사장 "국민, 폐암으로 죽는데 담배회사 떵떵…비참하다"

건보 이사장 "국민, 폐암으로 죽는데 담배회사 떵떵…비참하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5일 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한 것에 관해 "아쉬움을 넘어 비참한 생각이 든다"며 상고를 통해 대법원에서 다시 한번 다투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이사장은 이날 공단이 케이티앤지(KT&G) 등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패소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원 판단을 존중하지만, 과학과 법의 괴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며 이렇게
'엄지손가락'만한 심장에 복잡 기형…생후 8일만에 치료 성공

'엄지손가락'만한 심장에 복잡 기형…생후 8일만에 치료 성공

서울아산병원이 심장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한 1.5㎏ 저체중 이른둥이 환아의 복잡한 선천성심장병을 생후 8일 만에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서울아산병원은 윤태진 소아심장외과 교수팀이 체중 1.5㎏에 불과한 이른둥이 홍이준 군의 복잡 선천성심장병을 '완전 교정술'로 치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홍 군은 수술 후 49일간의 집중 치료를 거쳐 지난 5일 몸무게 2.2㎏의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홍 군은 임신 35주 차에 태어난 이른둥이로 출생 당시부터
"식염수 농도 달랐을 뿐인데"…람스 시술 효과 차이 첫 규명

"식염수 농도 달랐을 뿐인데"…람스 시술 효과 차이 첫 규명

365mc의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 시술 과정에서 사용되는 투메슨트 용액의 염도 차이가 시술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65mc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람스 시술에서 기존 생리식염수 대신 염도를 절반으로 낮춘 저장성 용액을 사용할 경우 허리둘레와 체중 감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연구진은 지난 2023년 8월~2024년 2월 365mc에서 복부 람스 시술을 받은 147명의 임상 데이터를
[기자의 눈] '자체추계' 발표한 의협, '의대정원' 논의 판 흔드나

[기자의 눈] '자체추계' 발표한 의협, '의대정원' 논의 판 흔드나

오는 2040년 의사가 최대 1만 1000여 명 부족할 수 있다는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결과에 맞서 대한의사협회가 자체 추계 보고서를 내놨다. 인구 감소와 의료 기술 발달을 근거로 같은 시기 의사가 최대 1만 8000명 가까이 과잉 공급될 수 있다는 정반대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학술적 반론이라기보다 정책 논의 판 자체를 흔들려는 것으로 읽힌다.정부는 추계위 구성 과정에서 의료계의 전문성을 반영하겠다며 추천권 과반을 제안했다. 의료계가
대림성모병원 '유방 전문병원' 지정…"종합병원 최초·유일"

대림성모병원 '유방 전문병원' 지정…"종합병원 최초·유일"

대림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5기 3차년도(2026~2028년) 유방 전문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병원 측은 "이번 지정은 보건복지부 지정 유방 전문병원 중 종합병원으로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라며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를 국가로부터 동시에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대림성모병원은 유전성 유방암 분야의 권위자 김성원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유방외과 전문의 진료 체계와 함
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국민이 일상서 체감하는 성과"

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국민이 일상서 체감하는 성과"

보건복지부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복지부는 12일과 14일 이틀간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열고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36개 보건·복지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연세대 의대 "유전체 입체구조, 면역 유전자 작동 여부에 영향"

연세대 의대 "유전체 입체구조, 면역 유전자 작동 여부에 영향"

유전체의 입체구조가 면역 유전자 작동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의과대학 김형표 열대의학교실 교수와 이은총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체의 구조 변화가 유전자의 작동 방식과 약물 반응을 조절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연구를 보면 DNA는 단순히 길게 늘어선 실 형태가 아니라 접히고 연결된 입체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 입체구조는 유전자를 언제, 얼마의 강도로 작동시키는지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톨릭중앙의료원 "mRNA 치료제 '택배상자' 크기가 성능 좌우"

가톨릭중앙의료원 "mRNA 치료제 '택배상자' 크기가 성능 좌우"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주목받은 mRNA 기술이 암과 희귀질환 치료로 확장되는 가운데 mRNA를 세포 안으로 전달하는 핵심 운반체인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의 '크기'가 전달 효율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장 구희범 교수(교신저자·가톨릭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와 김부건 박사, 박철희 연구원(공동 제1저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지질나노입자의 크기 변화가 세
고대안암병원에 국내 첫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

고대안암병원에 국내 첫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을 반복하는 난치성·중증 역류성식도염 환자를 전담하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가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고려대안암병원은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역류성식도염은 국내 인구의 약 7~10%가 경험하는 흔한 만성 소화기 질환이다. 이 가운데 약 30% 이상은 위산분비억제제(PPI) 치료에도 증상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는 난치성 환자로 분류된다.그러나 그동안 국내 의료 환경에서는
의료계 반발 속 이번주 의대정원 '기준 적용' 논의 본격화

의료계 반발 속 이번주 의대정원 '기준 적용' 논의 본격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추계 결과를 둘러싼 의료계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이번 주 3차 회의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논의를 본격화한다.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정심은 이번 주 열리는 3차 회의에서 2027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의 구체적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제시한 중장기 수급 전망을 정원 결정에 어떻게 반영할지가 핵심 안건이다. 지난 회의에서 오는 20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