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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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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11년 묶인 담뱃값, 사실상 내린 셈…일회성 아닌 지속 인상"

"11년 묶인 담뱃값, 사실상 내린 셈…일회성 아닌 지속 인상"

"담뱃값 인상은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한 번 크게 올린 뒤 다시 10년 동안 묶어두는 방식으로는 흡연율을 계속 낮출 수 없습니다."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센터장은 지난 14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2015년 이후 동결된 담뱃값을 더는 그대로 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물가와 소득이 오른 사이 담배의 실질가격이 낮아진 만큼 일회성 인상이 아니라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지속해서 가격을 올리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국내 궐련 담배
"비대면 초진이라고 처방 제한 안 해"…OECD 6개국 조사

"비대면 초진이라고 처방 제한 안 해"…OECD 6개국 조사

미국과 독일 등 주요국은 비대면 초진이라는 이유만으로 처방일수나 처방 가능 의약품을 일률적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코리아스타트업포럼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등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6개국의 관계 당국과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대상으로 정책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6개국에서는 비대면 초진 환자의 처방일수를 7일 이내 등으로 일률 제한하거나 초진이라는 이유로 특정 의약품
산모·노약자 먹는데…소비기한 넘긴 식재료 보관한 급식소들

산모·노약자 먹는데…소비기한 넘긴 식재료 보관한 급식소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이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산후조리원 급식시설 총 573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방정부와 함께 노약자·장애인·아동·산모 등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조리식품과 조리도구
자살사망 4월 10년 내 최저…복지부 '예방·검진 혁신' 부각

자살사망 4월 10년 내 최저…복지부 '예방·검진 혁신' 부각

보건복지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자살예방 체계 강화와 생애주기 국가건강검진 개편을 주요 성과로 내세울 전망이다. 올해 들어 자살사망자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살 고위험군 대상 치료비 지원과 지역 대응 인력을 확대한다. 건강검진은 영유아부터 학생과 성인까지 기록을 연계하고 개인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한다.14일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4월 자살 집계 사망자는 106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8명 줄었다.
심평원 'AI 윤리원칙' 선포…"사람이 중심 되는 인공지능"

심평원 'AI 윤리원칙' 선포…"사람이 중심 되는 인공지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공지능'을 핵심 가치로 삼은 'HIRA AI 윤리원칙'을 선포했다.심평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의 HIRA AI 윤리 원칙'을 선포하고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심평원은 전 국민 진료 정보 등 민감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AI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윤리적 책임 이행, 대국민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원칙을 마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심평원, '청렴 라이트온' 개최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심평원, '청렴 라이트온'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0일 강원 원주 본원에서 직원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인 '청렴 Light-ON'(라이트-온)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청렴 Light-ON은 기존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방식에 'LED볼(Light) 응원도구'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는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심평원은 전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로, 청렴을 어렵고 형식적인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
흡연, '2030' 지방간 위험 최대 1.5배 높인다

흡연, '2030' 지방간 위험 최대 1.5배 높인다

흡연하는 젊은 성인에게서 지방간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신현영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지용호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이같은 연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04~2007년 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한국 성인 349만 6144명(남성 62%, 여성 38%)을 대상으로 지난 2022년까지 지방간 발생을 추적 관찰했다.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과도하
췌장장애 인정에 CGM 시장 다시 주목…2형당뇨 급여가 변수

췌장장애 인정에 CGM 시장 다시 주목…2형당뇨 급여가 변수

중증 1형당뇨병 환자가 췌장장애로 장애 등록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연속혈당측정기(CGM)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애 인정만으로 CGM 급여 기준이 바뀌진 않지만 1형당뇨병 관리에 CGM이 사실상 필수 의료기기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향후 건강보험 지원 확대 논의에도 힘이 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3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국내 CGM 시장은 최근 5년 사이 혈당측정기기 시장의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혈
장마철 식중독 '경보'…"고열·혈변 땐 즉시 병원 찾아야"

장마철 식중독 '경보'…"고열·혈변 땐 즉시 병원 찾아야"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높은 기온과 습도가 세균과 곰팡이 증식을 촉진하는 데다 집중호우로 식재료가 오염될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와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7월은 평균기온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고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할 경우 오염된 농작물 등을 통해
"태움예방 및 회복 지원"…이수진 '간호법 개정안' 발의

"태움예방 및 회복 지원"…이수진 '간호법 개정안' 발의

간호사들 간 괴롭힘, 이른바 '태움'을 예방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간호인력지원센터가 간호인력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간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개정안은 간호인력지원센터의 업무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 복구 지원을 명시하고 실태조사에 인권침해 실태 및 그 대응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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