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배분 어떻게?…교육여건·지역의사제·의료계 반발 '숙제' [의대증원]
정부가 내년부터 의과대학 신입생을 490명, 5년간 총 3342명 단계적으로 더 뽑아 이들을 지역의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의대별 증원 규모 배분에 나서는데, 교육여건은 물론 지역의사제 취지를 감안하며 수험생에게 입시 예측 가능성까지 보장해 줘야 한다.정부는 지난 2024년 '2000명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을 교훈삼아 "과학적 근거와 민주적, 사회적 합의를 거쳐 결정됐다"고 강조하나, 대한의사협회는 "의학교육 정상화가 우선이며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