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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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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의약 5단체 "차지호 의원 WHO 사무총장 후보로 지명해야"

의약 5단체 "차지호 의원 WHO 사무총장 후보로 지명해야"

국내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를 대표하는 5개 보건의약단체가 차지호 의원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후보로 지명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간호협회는 27일 공동성명을 내고 "대한민국의 보건의료 역량을 세계와 나누고 인류의 건강에 기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 단체는 감염병과 기후변화 인공지능(AI) 등 세계 보건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정신질환 수용자 전문의 진료 의무화"…서영석 의원 법안 발의

"정신질환 수용자 전문의 진료 의무화"…서영석 의원 법안 발의

교정시설에서 자해·자살 위험이나 환각·망상 등 증상을 보이는 수용자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서영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서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정신질환 수용자는 6571명이다. 2016년 3296명보다 약 2배 늘었다.하지만
진료권 달라도 지역의사전형 지원…충북혁신도시 첫 적용

진료권 달라도 지역의사전형 지원…충북혁신도시 첫 적용

하나의 학교군이 둘 이상의 진료권에 걸쳐 있어 거주지와 배정받은 고등학교의 진료권이 다른 학생도 지역의사선발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지역의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27일부터 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현행 지역의사법에 따르면 지역의사선발전형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법령에서 정한 지역의 중학교와 고교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학교 재학기간 동안 그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지역의사선발전형은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을
주요 제약바이오 10곳 R&D 1조2000억…비만·ADC·백신 개발전쟁

주요 제약바이오 10곳 R&D 1조2000억…비만·ADC·백신 개발전쟁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10곳이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에 1조 2010억 원 넘게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차세대 백신 등 미래 성장 분야를 둘러싼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SK바이오사이언스·유한양행·대웅제약·종근당·한미약품·SK바이오팜·GC녹십자·삼성바이오로직스·동아에스티 등 10곳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단순 합계 1조 2010억 원으로 집계됐
'창고형·마트형' 약국 이름 제한근거 마련…기존 약국도 바꿔야

'창고형·마트형' 약국 이름 제한근거 마련…기존 약국도 바꿔야

의약품의 대량 구매나 오남용을 유도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약국 이름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약국 개설자가 소비자나 환자의 의약품 남용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약국 고유명칭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다.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나 의약품 도매상의 영업소로 오인할 수 있는 명칭도 사용할
쯔쯔가무시증 유행철 다가온다…전국 18곳서 털진드기 감시

쯔쯔가무시증 유행철 다가온다…전국 18곳서 털진드기 감시

질병관리청이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유행에 대비해 전국 18개 지점에서 매개체인 털진드기 감시에 나선다.질병청은 26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16주 동안 털진드기 발생 현황을 감시한다고 밝혔다.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강원·전북·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7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등이 참여한다.감시는 논과 밭 초지 수로 등 야외활동 중 털진드기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채집한 털진드기의 발생밀도와 종별 분포
닥터헬기 조종사도 警 헬기 시뮬레이터로 훈련받는다

닥터헬기 조종사도 警 헬기 시뮬레이터로 훈련받는다

닥터헬기 조종사들이 경찰청의 모의비행훈련장치를 활용해 기상 악화와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받는다.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경찰청 경찰인재개발원은 26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항공운항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항공안전 정보를 공유해 항공사고를 예방하고 헬기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닥터헬기는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거점병원에 배치되는 응급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기관 10개 시도 '전무'…절반 이상 서울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기관 10개 시도 '전무'…절반 이상 서울에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0곳에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행기관의 절반 이상은 서울에 집중됐다.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사업 수행기관이 있는 지역은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대전 전남 등 6개 시도에 그쳤다.인천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세종 등 1
Revolutionizing Cardiovascular Care: How Quantum Computing is Transforming Blood Flow Analysis in 2026

Revolutionizing Cardiovascular Care: How Quantum Computing is Transforming Blood Flow Analysis in 2026

Seoul St. Mary's Hospital is pioneering a groundbreaking approach using quantum computing to swiftly and precisely analyze blood flow in cardiovascular disease patients.The hospital revealed on Tuesday that a collaborative research team, comprising S
'창고형·마트형' 약국 이름 못 쓰게 되나…약사법 국회 통과할까

'창고형·마트형' 약국 이름 못 쓰게 되나…약사법 국회 통과할까

약국 이름에 '창고형'이나 '마트형'처럼 의약품의 대량 구매를 유도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지 주목된다.법안이 통과되면 새로 문을 여는 약국뿐만 아니라 이미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약국도 일정 기간 안에 이름을 바꿔야 한다.26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 예정이다. 약국 명칭 제한 근거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도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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