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묶인 담뱃값, 사실상 내린 셈…일회성 아닌 지속 인상"
"담뱃값 인상은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한 번 크게 올린 뒤 다시 10년 동안 묶어두는 방식으로는 흡연율을 계속 낮출 수 없습니다."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센터장은 지난 14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2015년 이후 동결된 담뱃값을 더는 그대로 둬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물가와 소득이 오른 사이 담배의 실질가격이 낮아진 만큼 일회성 인상이 아니라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지속해서 가격을 올리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국내 궐련 담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