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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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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날 풀렸는데 달려볼까?"…초보 러너들 '무릎 건강' 주의하세요

"날 풀렸는데 달려볼까?"…초보 러너들 '무릎 건강' 주의하세요

봄이 다가오면서 각종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야외 러닝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날 경우 무릎 주변 근육과 인대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러닝 시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무릎 질환으로는 슬개골 연골연화증과 장경인대 증후군이 꼽힌다. 두 질환 모두 초기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만성적인 통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슬개골 연골연화증은 무릎 앞쪽에 위치한 슬개골과 대퇴골
의협 "의정협의체 주도적 참여해 정부 즉각적 행동 이끌겠다"

의협 "의정협의체 주도적 참여해 정부 즉각적 행동 이끌겠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의정협의체 구성 제안을 수용한 것과 관련 "협의체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부의 즉각적인 행동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의협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 의정협의체 구성 제안에 수용 의사를 밝힌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이렇게 말했다.의협은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등 의료 현안과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의정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보건복지부는 이를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의협은 의대 증원
소아청소년암 연 1200명인데 전문의 70명…"국가 관리 필요"

소아청소년암 연 1200명인데 전문의 70명…"국가 관리 필요"

소아청소년암은 연간 1200명 안팎 발생하지만 이를 전담할 전문의는 전국 70명에도 못 미치는 만큼 국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호소가 나왔다. 의료진의 노력과 관리 체계 강화로 생존율을 향상됐지만 인력 부족과 지역 격차로 진료체계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27일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소아청소년암 진료 및 연구발전 심포지엄' 기자간담회에서 "소아청소년암 진료를 맡을 의사가 전국적으로 부족하다"며 "보험시스템, 전
기존 약에 다른 약 더했더니…재발한 난소암, 치료 효과 향상

기존 약에 다른 약 더했더니…재발한 난소암, 치료 효과 향상

난소암 재발 환자에게 기존 표적치료제에 다른 항암제를 병용 투여하니 치료 효과가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은 이정윤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교수, 조현웅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억제제를 사용하다가 재발한 백금민감성 난소암 환자에게 PARP 억제제와 베바시주맙(Bevacizumab)을 병행해 투여하자 종양의 무진행으로 인한 환자 생존율이 증가하는 등 치료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서울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를 달성했다.서울대병원은 소아심장센터팀(김기범·이상윤 소아청소년과 교수)이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해당 시술을 200례 이상 시행한 기관은 서울대병원이 처음이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
'국내 최대' 16만장 암병리 AI 데이터 구축…서울성모병원 주도

'국내 최대' 16만장 암병리 AI 데이터 구축…서울성모병원 주도

서울성모병원 주도로 국내 최대 암병리 AI 데이터가 구축됐다.서울성모병원은 정찬권 병리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다기관 참여 디지털 병리 인공지능 의료기술 연구사업단 코디파이(CODiPAI, Collaborative Digital Pathology Artificial Intelligence)가 대규모 암 디지털 병리 데이터 구축과 참여 기업의 사업화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사업단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2021년부터 16만 장 이상의 암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최하등급' 6.8%…4년 새 8.7%p 감소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최하등급' 6.8%…4년 새 8.7%p 감소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하위(E등급) 기관 비율이 6.8%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15.5%와 비교하면 8.7%P 하락한 수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을 통해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평가는 시설급여기관 597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됐으며 이 중 5406개소에 대한 평가가 완료됐다.E등급 기관은 368개소로 2021년 687개소보다 313
정은경 "지역의사, 의료취약지·필수과·공공의료기관 근무"

정은경 "지역의사, 의료취약지·필수과·공공의료기관 근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의사제로 양성된 의사는 의료취약지나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근무하게 되며 필수의료 과목을 맡게 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정 장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역의사제 운영 방향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복지부는 의대 정원 확대분을 지역의사 선발 전형로 뽑는다는 계획이다.정 장관은 "지역의사는 크게 3가지 분야에 근무할 것"이라며 "첫 번째는 의료취약지역, 두 번째는 내과, 소아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이개호 의원 "검체검사 개편, 이해당사자 수긍할 방안 마련해야"

이개호 의원 "검체검사 개편, 이해당사자 수긍할 방안 마련해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체검사 수가 개편과 관련해 이해당사자가 수긍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이해당사자들이 수긍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시행하는 데 훨씬 용이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검체검사·진단 분야 수가가 비교적 급여액보다 높게 산정돼 있다고 용역 결과가 나온 모양"이라며 "그런데 진단검사학회에선 용역 결과를 전혀 수긍을 못 하
삼성서울병원 '대한민국 최고 병원' 등극…글로벌 26위로 상승

삼성서울병원 '대한민국 최고 병원' 등극…글로벌 26위로 상승

삼성서울병원이 대한민국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 글로벌 순위로는 26위에 올랐다.삼성서울병원은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에서 국내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도 2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순위는 26위로 지난해보다 4계단 올랐다.뉴스위크의 월드베스트 병원 평가는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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