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4만원" 관리급여 전환 앞두고 의료계 반발 확산
오는 7월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의료 현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비급여 가격 편차와 과잉진료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의료계에선 낮은 수가와 치료 횟수 제한으로 재활·통증 치료 접근성이 위축될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초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수치료 관리급여 가격과 급여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7월 시행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건정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