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대 앞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인사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오렌지 색으로 컬러링을 하고 있다. (개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0/뉴스1관련 키워드조기대선대선 출마선언이재명김문수한동훈박기현 기자 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국힘, 선출직평가위 이달 구성…광역·기초단체장 우선 평가관련 기사추석 연휴 막바지, 與 '수도권 전선' 가열…서울·경기 잠룡들 몸풀기진보당 김재연 "내년 지선, 광역단체장 등 5곳 이상 당선시키겠다"김문수 "尹 관저 집결은 충정…박찬대 45명 제명안은 선거용 술책"[인터뷰 전문]배현진 "혁신·자강 안 하면 남의 손에 처참한 상황 맞을 것"[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