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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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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시한 넘기는 장동혁표 '당원 직선제'…명분 쌓았지만 내홍 빌미도

시한 넘기는 장동혁표 '당원 직선제'…명분 쌓았지만 내홍 빌미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관철도 철회도 없이 이달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소속 의원들의 반발에 최고위원회의 의결 절차가 두 차례 미뤄지면서, 당 안팎에서는 이번 시도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다만 이번 국면이 장 대표에게 손실만 남긴 것은 아니라는 해석도 나온다. 취임 1년을 맞아 '당원 중심 정당'이라는 자신의 노선을 당 안팎에 뚜렷하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30일 야권에
[오늘의 국회일정] (30일, 일)

[오늘의 국회일정] (30일, 일)

◇소통관 기자회견11:00 윤상현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안철수 "李, 친청계 이탈표 두려워 재제청"…민주 "망상 기초한 억지"(종합)

안철수 "李, 친청계 이탈표 두려워 재제청"…민주 "망상 기초한 억지"(종합)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청와대가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대법원에 재제청을 요구한 데 대해 "전당대회를 거치며 완전히 갈라선 친청(친정청래)계의 이탈표가 두렵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망상에 기초한 억지 주장"이라고 맞받았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의 워크숍 충돌을 거론하며 "지난 민주당 워크숍에서 김 대표와 정 전 대표가 면전에서 감정싸움을 치르며 계파 갈등을 드러
민주 "경찰 잘못은 경찰개혁으로 바로잡아야…입법 추진"(종합)

민주 "경찰 잘못은 경찰개혁으로 바로잡아야…입법 추진"(종합)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잘못은 경찰개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경찰이 잘못했는데 해법은 왜 또 검찰이어야 하느냐. 국민의힘은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국민의힘이 이번 사건을 두고 경찰에 권력이 과도하게 집중됐다며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비판한 데 대한 반박이다.이 대변인은 "제주 실종사건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현행법상 존재하는
국힘 "조희대, 권한쟁의 청구하면 당도 임명동의권 침해 근거로 대응"

국힘 "조희대, 권한쟁의 청구하면 당도 임명동의권 침해 근거로 대응"

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요구한 데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면 당 차원에서도 법적·정치적 대응을 통해 이를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이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리라 생각한다"며 "대법원장이 입장을 밝히는 대로 저희도 침해된 국회의 임명동의권과 관련된 권한쟁의 등 다양한 법적·제도적·정치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앞서 조 대법원장은
국힘, 與 '야간작업 제한' 법안에 "생계수단·야간경제 박탈법"

국힘, 與 '야간작업 제한' 법안에 "생계수단·야간경제 박탈법"

국민의힘은 29일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간작업을 월 12회, 주 48시간으로 제한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근로자 보호법이 아니라 '생계 수단 박탈법'이자 '야간경제 파괴법'"이라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업종별 특성과 인력 사정, 노동자의 선택은 깡그리 무시한 채 국민의 근무표에까지 국가가 빨간 줄을 긋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가뜩이나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과 영
장동혁 "李 재제청은 헌법파괴 …탄핵 위해 웃통 벗고 싸울 것"

장동혁 "李 재제청은 헌법파괴 …탄핵 위해 웃통 벗고 싸울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을 겨냥해 "이재명 탄핵, 이재명 재판 재개를 위해 웃통 벗고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재제청 요청은 반헌법적, 반삼권분립적 작태로서 민주주의 파괴, 헌법 파괴 행위"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따라서 대통령 탄핵 사유"라며 "이걸 깨부숴야 할 사명이 야당 대표에게 있다"고 썼다.장 대표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조 대법원장 탄핵을 언급하고
정점식 "박완수 2기 출범 후 도청 압색에 구속 시도…경찰, 충견 전락"

정점식 "박완수 2기 출범 후 도청 압색에 구속 시도…경찰, 충견 전락"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시절 캠프에서 제기된 이른바 '딥페이크 관권선거'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을 두고 "정권의 충견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박완수 2기 도정 출범 직후 도청에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이어서 무리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 이같이 적었다.박 지사 캠프 관련 공무원 3명 등 관련 의혹을 받는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된 데 대해서는 "경찰의 무리한
홍준표 "내 나라 어찌 이렇게 흘러가는가…시스템 무너지고 있어"

홍준표 "내 나라 어찌 이렇게 흘러가는가…시스템 무너지고 있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이재명 정부의 검찰·사법 개혁을 겨냥해 "나라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검찰을 해체하고 충복 수사기관들을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베네수엘라 차베스처럼 대법관 수를 대폭 증원하여 사법부를 장악하고 헌법에 보장된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마저 형해화(形骸化)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헌법재판소도 장악했고 국회도 이미 장악했다"며 "명령에 따른 군인들도
국힘, 노웅래 상고 포기에 "李대통령 눈물겨운 사죄쇼에 檢 납작 엎드려"

국힘, 노웅래 상고 포기에 "李대통령 눈물겨운 사죄쇼에 檢 납작 엎드려"

국민의힘은 29일 검찰이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상고를 포기한 데 대해 "대통령의 하명 한마디에 굴복해 사법 정의를 포기했다"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1일 항소심 무죄 판결 직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노 선배님은 정치검찰의 먹이가 돼 부정부패 사범으로 몰려 기소됐다'고 주장하며 눈물겨운 사죄 쇼를 벌였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법원의 판결을 차분히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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