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용서 안 한데이" vs "왜 쫓아내노"… 보수의 심장 두 동강
"오냐오냐 하다가 한동훈이 따르는 의원들이 이거저거 한다 카모 장동혁이파가 우째 가마 있겠십니꺼." (택시 기사 김모 씨)"한동훈이 잘못한 게 뭐 있노. 윤석열이가 잘못한 기지. 한동훈이 안 나오면 이제는 사람 보고 뽑을 기다." (서문시장 상인 이 모 씨)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달 27일 대구 시내 곳곳에서 만난 시민들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두고 극과 극의 반응을 쏟아냈다.한동훈 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