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 넘기는 장동혁표 '당원 직선제'…명분 쌓았지만 내홍 빌미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관철도 철회도 없이 이달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소속 의원들의 반발에 최고위원회의 의결 절차가 두 차례 미뤄지면서, 당 안팎에서는 이번 시도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다만 이번 국면이 장 대표에게 손실만 남긴 것은 아니라는 해석도 나온다. 취임 1년을 맞아 '당원 중심 정당'이라는 자신의 노선을 당 안팎에 뚜렷하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30일 야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