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박기현 기자
박기현 기자
정치부
정점식 "권성동 판결 겸허히 수용…특검, 전재수 통일교 의혹은 덮어"

정점식 "권성동 판결 겸허히 수용…특검, 전재수 통일교 의혹은 덮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징역 2년 실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한 데 대해 "가슴이 참 많이 아프지만 대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법원 선고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앞서 권 의원은 이날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정 원내대표는 "그렇지만 이 사건은 민중기 특검에서 수사를 시작
한동훈, "장동혁, 싸움 걸어 연명하려는 것"…안철수 '창당 요구'는 일축

한동훈, "장동혁, 싸움 걸어 연명하려는 것"…안철수 '창당 요구'는 일축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6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복당을 반대하며 창당하라고 언급한 데 대해 "제가 돌아간다고 말씀드렸다"면서 국민의힘 복당 의사를 거듭 밝혔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의 '창당 권유'에 대한 질문에 "본인이 창당하신대요? 제가요?"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제가 말한 보수 재건은 2028년 (총선) 압승과 2030년 정권 탈환"이라면서 "많은 분이 그 길에 공감하고 계신다는 걸 느
野 시도당위원장 선출 이견…김민수 "당원이 뽑아야" 우재준 "국민 소외"

野 시도당위원장 선출 이견…김민수 "당원이 뽑아야" 우재준 "국민 소외"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이 16일 시도당위원장 선출 방식을 놓고 공개 석상에서 이견을 드러냈다.당권파 김민수 최고위원이 "당원들이 시도당위원장을 뽑아야 한다"고 제도 변경을 제안하자,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당원이 주인이란 말이 국민을 소외시키는 말이 돼선 안 된다"고 반박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말미에 "국민의힘은 아직도 당원들의 투표가 아닌 당협위원장들에 의한 대의원제 투표를 진행 중"이라며 "과연
정점식 "정부 입맛따라 적용되는 노란고무줄법…본인들만 빠져나가"

정점식 "정부 입맛따라 적용되는 노란고무줄법…본인들만 빠져나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정부가 공공부문은 노란봉투법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규정한 데 대해 "정부 입맛에 따라 멋대로 법을 적용할 수 있다면 차라리 노란 고무줄법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법률의 적용 대상이 고무줄 잣대처럼 모호한 법률은 헌법상의 명확성의 원칙에도 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사용자 개념을 무한으로 확장시킨 노란봉투법의 폐해
안철수 "李대통령, 오세훈이 병풍이냐…국무회의 가장한 연극 중단해야"

안철수 "李대통령, 오세훈이 병풍이냐…국무회의 가장한 연극 중단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관련 정책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데 대해 "천만 서울시민 앞에 사과하고, 국무회의로 가장한 연극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오 시장은 발언 기회조차 주지 않을 거면서 천만 서울시민의 대표를 왜 앉혀놓았느냐"라며 이같이 적었다.안 의원은 "생중계 카메라 앞 병풍이 필요했던 것이냐"며 "미운 오리 새끼 취급하며 이지메를
野, '범죄피해자 보호 3법 당론 발의…보완수사권 유지에 공소취소권 삭제

野, '범죄피해자 보호 3법 당론 발의…보완수사권 유지에 공소취소권 삭제

국민의힘은 15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하고 경찰이 검찰에 송치해야 하는 사건 범위를 대폭 넓히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검사의 공소취소 권한을 삭제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을 1년 늦추는 개정안도 함께 제출했다.곽규택 법률자문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1시 40분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형사소송법·공소청법·중수청법 개정안 등 '범죄피해자 보호 3법'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를 존치하되 그 범
장동혁 "한동훈, 추경호 사지로 몰고 갑자기 복당?…이게 무슨 논리냐"

장동혁 "한동훈, 추경호 사지로 몰고 갑자기 복당?…이게 무슨 논리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추경호 대구시장을 사지로 몰고, 그렇게 국민의힘을 거의 낭떠러지로 몰아넣고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냐"라고 직격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펜앤마이크 '하현준의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해 "안철수 의원이 증언을 한 다음에도 그게 계속 틀렸다고 주장한다면, 그러면 추 시장이 처벌을 받으라는 것이냐"라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최근 사실관계 논란이 불거진 안 의
장동혁 "원구성·특검 추천 협상 안되면 제헌절 행사 참석 안해"

장동혁 "원구성·특검 추천 협상 안되면 제헌절 행사 참석 안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과 선관위 특검 협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제헌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펜앤마이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제헌절 전날인 금요일까지 원 구성 협상이 우리가 납득할 만한 방향으로 이뤄지지 않고, 특검에 대한 협상도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1야당 대표지만 이번 제헌절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 헌정 기초가 무너지고,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참정권 침해
野, 해군 실종 21시간 李대통령 일정 공개 압박…"골프 쳤다면 탄핵감"

野, 해군 실종 21시간 李대통령 일정 공개 압박…"골프 쳤다면 탄핵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근무하던 해군 병사가 실종된 시간에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고리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펜앤마이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골프 의혹과 관련, 청와대 관계자가 사건 당일 대통령 일정에 대해 "비공개 일정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답한 것을 언급하며 "골프를 친 것을 인정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우리 장병이 나라를 지키다가 지금 목숨을
[기자의 눈] 그 화환은 아이들에게 가지 않았다

[기자의 눈] 그 화환은 아이들에게 가지 않았다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에 사과하러 떠나기 하루 전, 학교 앞에 화환 하나가 놓였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보낸 것이었다. 화환에는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냐",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러 가는 길목에, 이 의원은 '잘못 없다, 너희 편'이라는 화환을 세운 것이다.물론 징계 수위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지적까지 무시할 일은 아니다. 3학년 선수들에게 '출전 정지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