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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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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20년 당원도 "이런 수위는 처음"…국힘 유례없는 '자폭 전대'

20년 당원도 "이런 수위는 처음"…국힘 유례없는 '자폭 전대'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원희룡·한동훈 후보 간 비방전이 격화하면서 전당대회가 위험 수위를 넘어 '자폭·자해'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대 내홍은 현재권력과 미래권력의 진흙탕 싸움으로 비유될 만큼 치열한 양상이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 안팎에서는 이번 전당대회 비방전이 회복하기 어려운 당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상당하다.추경호 원내
'자폭 전대' 비명에 與 윤리위도 칼 빼든다…13일 긴급 간담회

'자폭 전대' 비명에 與 윤리위도 칼 빼든다…13일 긴급 간담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간 비방전에 대한 선제 조치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간담회를 소집하기로 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리위 간담회를 개최한다.윤리위가 긴급 간담회를 열기로 결정한 것은 원희룡·한동훈 후보 간 설전이 위험 수위를 넘어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윤리
與 선관위, '자폭 설전' 한동훈·원희룡에 주의·시정 명령

與 선관위, '자폭 설전' 한동훈·원희룡에 주의·시정 명령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원희룡·한동훈 후보 간 설전이 과열되자 첫 공식 제재에 나섰다.서병수 선거관리위원장은 12일 뉴스1과 통화에서 전날 두 번째 TV토론회 후 온라인 회의를 열어 원희룡·한동훈 후보 캠프에 주의·시정 명령을 공식 의결했다.후보자의 공정 경쟁 의무를 규정한 당규 5조와 선거 과정에서 흑색선전과 인신공격 등을 못하도록 한 당규 3
한동훈 "총선 비례 후보와 제 처 아는 사이면 정계 은퇴"

한동훈 "총선 비례 후보와 제 처 아는 사이면 정계 은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총선 당시 여당 비례대표 후보와 제 처가 아는 사이라면 정계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경률 회계사를 인수위 시절 금융감독원장에 추천한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라면 사퇴하겠다"고 했다.한 후보는 11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CBS 기사에 나온 두 명, 이 두 명과 제 처가 아는 사이다, 일면식이라도 있다면 정
당심과 여론조사 20%p 차이…당원, 한동훈 계속 지지 '주목'

당심과 여론조사 20%p 차이…당원, 한동훈 계속 지지 '주목'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약 2주 다가온 11일 여론조사 상으로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분위기는 꺾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당 대표 선거는 '당원 투표' 비율이 높아 여론조사가 크게 빗나간 적이 많다. 김기현 전 대표의 경우 전대를 앞둔 여론조사에서 30%대 지지율에 불과했으나 결선투표 없이 과반으로 당선됐다. 당원 지지세가 훨씬 높았던 것이다.YTN
'尹 탄핵 추진 반대' 1주일만에 국민청원 5만명 넘어

'尹 탄핵 추진 반대' 1주일만에 국민청원 5만명 넘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 반대' 국회 국민 동의 청원이 동의자 5만명을 넘어 소관 상임위인 법제사법위로 자동 회부됐다. 윤 대통령 탄핵 국민 청원이 138만명(오전 10시 30분 기준)을 넘어서 논란이 된 데 대한 맞불 성격이다.국회 국민 동의 청원 홈페이지에 등록된 '윤 대통령 탄핵 추진 반대 요청에 관한 청원'은 일주일만인 11일 5만 4070명의 동
추경호 "인구전략기획부·정무장관 신설안 당론 발의…野 협조 당부"

추경호 "인구전략기획부·정무장관 신설안 당론 발의…野 협조 당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인구전략기획부와 정무장관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하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했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오늘은 인구의 날"이라며 "긴 호흡으로 정책과 사회시스템을 바꿔야 하는 어려운 문제인 만큼 부처 간에 세심한 기능 조정은 필수
문자 읽씹이 낳은 또 다른 파장…김건희 댓글팀? 한동훈 댓글팀?

문자 읽씹이 낳은 또 다른 파장…김건희 댓글팀? 한동훈 댓글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논란이 또 다른 파장을 낳고 있다. 김 여사가 당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에 언급된 '댓글팀'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는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자에 언급된 '댓글팀'과 관련해 서로 다른 해석이 충돌하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
권성동 "한동훈, 검사도 아닌데 공적 관계 운운…김 여사 뜻 확인? 거짓말"

권성동 "한동훈, 검사도 아닌데 공적 관계 운운…김 여사 뜻 확인? 거짓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지난 대선 때 불거진 경력 위조 논란에 대해 김 여사의 사과를 끌어낸 경험을 거론하며 "어떻게든 간에 김 여사의 사과를 이끌어냈어야 된다"고 한동훈 당대표 후보를 비판했다.권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제가 당시 사무총장 하면서 대선 때 사과를 이끌어냈지 않냐"며 "한 후보가 잘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는
추경호, 오늘 기자간담회…野 '尹 대통령 탄핵 청문회' 반대 입장 표명

추경호, 오늘 기자간담회…野 '尹 대통령 탄핵 청문회' 반대 입장 표명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연다.추 원내대표는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요구하는 국민청원과 관련해 청문회를 의결한 데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기자간담회 개최 배경에 대해 "추 원내대표가 법사위에서 탄핵 관련 청문회를 의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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