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뼈아픈 12승' 野 '최악 면한 성적표'…민심이 던진 경고장
이재명 정부 1년 만에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는 여야 모두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결과로 마무리됐다.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을 차지했지만, 국민의힘이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일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을 가져가면서다.이번 결과를 두고는 선거 초반 팽배했던 국정 안정론이 '조작 기소(공소 취소)' 특검과 '스타벅스 탱크데이' 등 각종 논란과 맞물려 선거 중반부터 견제 심리가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