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한동훈 리더십 치명상…오세훈·홍준표·안철수·유승민 거론야권은 이재명 독주…39세 이준석도 "내년 2월 가능" 의지 표명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경민 기자 美최고위급 중 파월 지지율 44% 최고…트럼프 36%·루비오 41%'러 장성 폭사' 모스크바서 또 의문의 폭발…경찰 2명 등 3명 사망신윤하 기자 초등생도 자살 고민…기업이 '자살예방 프로젝트' 나섰다'청와대 앞 집회 금지' 반기는 주민들…시민단체는 "위헌"관련 기사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첫 재판 공전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김계리 "특검 기소 증거 3번이 나무위키 자료? 내 생일·고향도 틀려"조국 "장동혁 '계엄은 내란 아냐'라는 건 '우리가 尹'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