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한동훈인요한김민전윤상현대통령 비공개 만찬친한계신윤하 기자 한동훈, 원내-원외 종횡무진 광폭 스킨십…본격 세력화 시동[단독] 한동훈 만난 원외 당협위원장들 "당정갈등 자제해달라"한상희 기자 윤 "최고의 원전 파트너"…마르코스 "투자 받을 준비 됐다"(종합)대통령실 "윤, 명태균 한 두번 본 정도…취임 후 전혀 소통 없어"관련 기사한동훈이 건넨 귓속말은…'독대 재요청 공개'만 허락받은 빈손 만찬윤, 한동훈 지도부와 90분 야외만찬…'독대'는 없었다(종합)윤·한 독대 없는 90분 만찬…의정갈등 언급 없이 사진 4장 공개윤-한, 두달 만의 만찬 시작…노타이에 오미자주스 건배말 많았던 22대 국회 넉달…"김건희 살인자" "정치복원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