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 명단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6월14일 런던으로 출국하며 입장 밝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뉴스1 DB)2024.8.9/뉴스1관련 키워드김경수김경수복권8.15특사윤한갈등한동훈윤석열조현기 기자 [국감초점] '대통령 관저 감사 회의록' 제출로 종일 격돌 (종합)[국감초점] 감사원장, 대통령 관저 무속인 개입 의혹에 "그게 위법인가"신윤하 기자 한동훈 '부산 금정'·이재명 '전남 영광'…승패에 정국 요동'신해철법' 이후 의료분쟁 조정개시율 8%→80%대 껑충관련 기사중견기업계 "광복절 특사, 경제 재도약 위한 모멘텀…소명 다할 것"경제계 "광복절특사에 경제인 포함 환영…국가경제 견인 헌신할 것"MB·박근혜 정부 인사 대사면…尹, 후반기 동력 '보수결집'[뉴스1 PICK] 정부, 1219명 광복절 특별사면 단행… 김경수·조윤선 사면·복권김경수·조윤선 복권…1219명 광복절 특별 사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