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광복절 특사' 명단에 조국·정경심 부부, 최강욱·조희연 포함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회의 마쳐…최신원 회장도
송언석 요청한 '정찬민·홍문종·심학봉'도 포함된 듯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을 확정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 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실형을 확정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 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을 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를 열어 8.15 광복절 특사 대상자를 심사한다. 2025.8.7/뉴스1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을 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를 열어 8.15 광복절 특사 대상자를 심사한다. 2025.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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