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유 후보 잘 키워 다음엔 잘 당선 시키자" 일단 당에 남아 대선 완주 이후 정계개편 준비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일 제주시 동문시장 인근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17.5.1/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아 영화 및 문화정책 관련 발언 후 선거운동원 옷에 사인을 하고 있다. 2017.4.3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유승민대선완주바른정당김정률 기자 홍준표 하와이서 귀국…"새 정부 정치보복 말길, 향후 역할은 차차"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4·25일 이틀간 진행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국힘 후보 지지율 합쳐도 30%대…2017년 반문연대 데자뷔보수 경선판 '출렁'…오세훈 유승민 불출마에 한덕수 출마설'탄핵 대선' 경험한 국힘 "빅텐트, 뭉치면 이긴다"는데…글쎄이재명 1강 장미대선…反이재명 빅텐트·무당층이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