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유 후보 잘 키워 다음엔 잘 당선 시키자" 일단 당에 남아 대선 완주 이후 정계개편 준비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1일 제주시 동문시장 인근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2017.5.1/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아 영화 및 문화정책 관련 발언 후 선거운동원 옷에 사인을 하고 있다. 2017.4.3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유승민대선완주바른정당김정률 기자 김문수 "이승만 있었다면 이렇게 무기력한 셰셰 외교 없었을 것"전한길 논란 속 지도부 입장 선회 기류…전당대회 영향력 어디까지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국힘 후보 지지율 합쳐도 30%대…2017년 반문연대 데자뷔보수 경선판 '출렁'…오세훈 유승민 불출마에 한덕수 출마설'탄핵 대선' 경험한 국힘 "빅텐트, 뭉치면 이긴다"는데…글쎄이재명 1강 장미대선…反이재명 빅텐트·무당층이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