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연구진실성위원회, 연구 부정 의혹 조사 의결교수 특혜 임용 논란 제기 후 쪼개기 논문 의혹 불거져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홍대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을 도왔던 딸 유담양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유승민 후보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2017.5.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고려대유담조수빈 기자 사립대 등록금 규제 폐지 논란 계속…"대체 제도 필요"vs"모니터링 강화"인문사회·이공 연구에 1조 712억 투입…기초 연구 지원 강화관련 기사조국 "유승민·한동훈·나경원 자녀는 공정한가" 연일 저격'유승민 딸' 유담, 31세에 교수 됐다…'이 대학'서 9월부터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