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 "정당한 과정 거쳐 임용…'28세 교수' 사례도 있어"2017년 7월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후보 운동을 할 당시 딸 유담 씨. 2017.5.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박소영 기자 인천 신포동서 노후 상수도관 파열…일부 도로 통제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10대…성인된 뒤 항소심서 형량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