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딸 유담 양이 7일 오후 경북 포항시 중앙상가 유세장에서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7.5.7/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 영업기밀 2800장 옷 속에 넣어 유출…삼성바이오 30대 남성 재판행'최고령 82세' 인천 성인학습자 85명 방송통신중·고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