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했던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11일 나란히 하락 전환했다. 정유업계가 공급가를 낮춘데다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도 내림세를 보이면서 가격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L)당 1905.83원으로 전날보다 1.12원 하락했다. 경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1929.95원으로 전날 대비 1.67원 내렸다.
jjjioe@news1.kr
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L)당 1905.83원으로 전날보다 1.12원 하락했다. 경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1929.95원으로 전날 대비 1.67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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