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8일 KB부동산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5분위(상위 20%) 평균 매매가격은 34억 7120만 원으로 1월보다 527만 원 오르는 데 그쳤다.
5분위 가격은 2024년 3월 이후 줄곧 상승해왔고, 작년 6월에는 한 달 새 1억 3477만 원 급등했던 전례를 감안하면 상승 탄력이 눈에 띄게 약해진 수치다. 지난 1년간 5분위 월평균 상승액 5996만 원과 비교해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지표상으로 고가 단지의 피로감이 분명히 드러난다.
jjjioe@news1.kr
5분위 가격은 2024년 3월 이후 줄곧 상승해왔고, 작년 6월에는 한 달 새 1억 3477만 원 급등했던 전례를 감안하면 상승 탄력이 눈에 띄게 약해진 수치다. 지난 1년간 5분위 월평균 상승액 5996만 원과 비교해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지표상으로 고가 단지의 피로감이 분명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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