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뉴스, 北 공개 지도 토대로 분석…외부만 완공된 것처럼 보여 "호스텔 37개 중 26개 미완성…놀이공원 공사도 시작 안 한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 우리 식의 해안관광도시, 인민의 문화 휴양지가 웅장하고 화려하게 솟아났다"며 연일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를 홍보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