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

2025.12.22 오전 06:00

관광업 주력 김정은…정부 대북 유화제스처
'적대적 두 국가' 기조 속 北 반응은 미지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 6월 24일 원산갈마관광지구 준공식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부인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동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평양 노동신문=뉴스1) =지난 6월 24일 원산갈마관광지구 준공식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부인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동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2025.09.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2025.09.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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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