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주애와 새로 준공한 삼지연지구 호텔들 둘러봐 20일 이깔·밀양호텔에 이어 21일 소백수·청봉·봇나무호텔 준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위대한 당중앙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사계절산악관광지로 자기의 매력적인 모습을 더욱 일신해가는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호텔들이 새로 일떠서 준공하였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