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신문 "우리 국가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 여러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 '민심 결속'하려는 의도로 풀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여자 축구팀이 지난 3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2024 17세 미만(U-17) 여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했다며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