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마로끄(모로코)에서 진행된 국제축구연맹 2025년 17살 미만(U-17) 여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연전 쾌승한 우리 선수들이 15일 수도 평양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여자축구 월드컵 우승북한 어머니날임여익 기자 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北·베트남 수교 75주년…"사회주의 이념에 맞게 관계 발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북한, 탁구 '금메달' 김금영 다큐 제작…스포츠로 체제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