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함경북도에서 당의 교육중시 사상을 높이 받들고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 열의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함경북도 청진시의 간부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새옷을 입고 있는 신의주애육원 아이들을 조명하며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어린이보육교양사업을 더 잘해나가겠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평양에 올라온 수재민들이 금수산태양궁전,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능라인민유원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만경대소년단야영소 등에 방문해 "평양 체류의 나날은 행복과 기쁨으로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노동당육아정책미래세대복지혜택유민주 기자 "수뇌부보다 하느님 믿게 하는 임무"…北, 종교 탄압 강화"핵 문턱 낮춘 러 독트린, 지킬 의무 없어…위협 통한 현상 유지 전략"관련 기사첫눈 내린 평양…화려한 '수도 거리' 선전한 북한 [포토 北]북한, 저출산에 '무상지원정책' 선전…대미 적개심 고취[데일리 북한]북한도 저출산 위기…'영양식품 무상지원' 등 육아정책 선전당의 '육아 정책' 선전…나토에 "미국의 머슴꾼" 비난[데일리 북한]"화성-19형 발사는 정당한 자위권…국책 1순위는 후대"[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