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보육원의 집기류까지 직접 챙겨"…세심함 부각 "자본주의 체제서는 고아·노인 문제 날로 심각"…체제 우월성 과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전국 각지에 멋들어지게 솟아난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은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게,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공산주의 사회를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해 천만품을 들이는 우리 당의 위대한 손길이 낳은 세상에 둘도 없는 재부들"이라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