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가 3일 백두산 밀영고향집을 방문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베트남 수교 75주년임여익 기자 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관련 기사북-베트남, 수교 75주년 기념해 친선 과시…사진전시회 개최北-베트남 협력 합의문 체결…노동당 창건 80주년 계기 밀착 강화김정은, 또 럼 베트남 서기장과 회담…"전통적인 친선 관계 공고히""베트남 서기장, 내달 18년만에 방북…김정은과 회담 예정""빨치산 최현처럼" 수령에 충성 독려…농업 성과도 강조[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