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단교' 말레이도 만났는데…김정은, '친북' 쿠바·이란은 외면한 듯

중·러 外 말레이·미얀마·베트남·벨라루스 등 정상 대면만 확인

본문 이미지 -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악수하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안와르 총리 폐이스북)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악수하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안와르 총리 폐이스북)

본문 이미지 - 지난 3일 베이징에서 김정은과 대화하는 미얀마 군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 (타트마다우 정보팀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3일 베이징에서 김정은과 대화하는 미얀마 군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 (타트마다우 정보팀 홈페이지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지난 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베이징에서 루엉 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대화 나누는 장면.  (페이스북 갈무리)
지난 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베이징에서 루엉 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대화 나누는 장면. (페이스북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지난 3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김 총비서가 열병식  시작전 대화하는 모습. ('Пул Первого' 텔레그램 갈무리)
지난 3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김 총비서가 열병식 시작전 대화하는 모습. ('Пул Первого' 텔레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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