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당 총비서의 참석 아래 당 창건 80주년 경축대회가 지난 9일 저녁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경주APEC트럼프북미 정상회담북중러29일 방한한미동맹노민호 기자 李-다카이치 첫 출발은 좋은데…한일 軍 '급유 거부' 여파에 삐걱조현, 11일에 G7 외교장관회의 참석…美 루비오와 대면관련 기사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대북제재' 다시 꺼낸 미국…실효성은 없지만, 북미 대화 카드 쌓기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미중 모두 '북핵 인정' 기류…北은 웃고, 韓 'E·N·D 구상'엔 차질통일부 "비핵화는 국제사회 일치된 목표"…北의 전략적 '결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