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당 총비서의 참석 아래 당 창건 80주년 경축대회가 지난 9일 저녁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경주APEC트럼프북미 정상회담북중러29일 방한한미동맹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남북관계 원로 좌담회…"NSC 내 조정 기능 강화해야"日언론 "10월 전 북미 실무급 비밀협의…트럼프·김정은 회동 대비"트럼프, 北 새 외교 정책 수립 후 방중…내년 4월 한반도 정세 요동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한미, '비핵화' 북핵 공조 흔들림 없었다…북한은 반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