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평안북도송배전부가 건설한 자연에너지발전소와 전주생산기지를 조명하며 "행복은 누가 거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당 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제 손으로 마련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