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News1 DB관련 키워드최고인민회의북미대화우크라이나 전쟁트럼프 2기임여익 기자 "북한, '핵'과 '경제' 두마리 토끼 잡기 위해 한미 도발 강화"'한국은 적' 사상교육 심화…'김정은에 충성' 결속도 고취[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트럼프 "북한은 뉴클리어 파워"…비핵화 가고 '핵군축 시대' 열리나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