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조선중앙TV 갈무리) /뉴스1 ⓒ News1 지난 2018년 6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합의문을 발표한 후 악수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이재명 정부 100일남북 대화북미 대화대북확성기대북방송한미연합훈련 조정적대적 두국가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관련 기사정동영 "100일 내 한반도 정세의 '새 전환점' 마련"李, 이번 주 유엔총회 기조연설…北 추동할 대북 평화메시지 주목"李 정부 100일간 남북 '줄다리기' 지속…정세 변화 있어야 대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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