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트럼프 분석' 끝냈나…'높은 허들' 여전하지만 "만날 수 있다"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 가능성' 처음으로 언급
"美, 비핵화 포기해야" 문턱 높지만…트럼프의 '돌발 외교'에 기대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가 9월 20일과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연설에서 미국을 향해 "비핵화라는 허황한 집념을 털어버리면 마주 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하며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 회의가 9월 20일과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연설에서 미국을 향해 "비핵화라는 허황한 집념을 털어버리면 마주 서지 못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하며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9.19.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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