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전세대들은 당의 호소에 충성과 애국으로 화답했다"면서 "오늘날 충성도 애국도 증산에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북한경제발전증산민주주의유민주 기자 '3대혁명 붉은기 쟁취운동' 50주년 기념…사회주의 발전 당부[데일리 북한]대통령실, 北 팩트시트 반발에 "적대나 대결 의사 없다"관련 기사오늘 北 '미사일 공업절'…자칭 '핵보유국'은 군사 행보 없이 잠잠북한, 美 제재에 '자강력제일주의' 강조…"믿을 것은 자기 힘 뿐""北, 보건·의료를 내년 민생 정책 '핵심'으로…국제 협력 추진"북한, 만성 전력난에 '태양광' 정책 강조북한·라오스 외교 장관 평양에서 회담…전기 절약 강조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