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전세대들은 당의 호소에 충성과 애국으로 화답했다"면서 "오늘날 충성도 애국도 증산에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북한경제발전증산민주주의유민주 기자 [하얼빈AG] 분위기 띄우는 북한…메달 주역들 '10대 최우수 선수' 선정"북한, 지난해 8억 달러 암호화폐 탈취…공격 규모 다른 해커 5배"관련 기사북한, 20개 시·군 지방공장 건설 마무리…지방정책 첫해 과업 달성수해입은 신의주에 대규모 온실 착공…美 핵잠 입항 비난 [데일리 북한]北, 지방공장 건설 1차 목표 완료…실가동 수준은 미지수어제는 착공식, 오늘은 준공식…건설 열풍부는 북한 [노동신문 사진]北 작년 지방공장 건설 목표 85% 달성…도농 경제 격차 진짜 줄어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