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권단체가 우크라이나 적십자사에 보낸 긴급 요청서 일부. 생포된 보로들의 인도적 보호 절차를 위해 이들의 귀순 의지가 공식 문서로 인정되도록 절차를 진행해줄 것 요청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장세율 씨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우크라이나포로송환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北에도 '라부부' 열풍?…"'짝퉁 스벅'서 커피 100잔 마시면 선물로 준다"관련 기사우크라에 잡힌 北 포로 송환 협상 '지지부진'…한국 올 수 있나인권위 "우크라 전쟁 생포 북한군 2명, 한국행 지원해야"[오늘의 국회일정] (7일, 금)"우크라이나에 붙잡힌 北 포로 2명, 한국 망명 의사 확실""트럼프·시진핑 땡큐"…푸틴, 3년 고립 깨고 국제무대 전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