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공존' 단어 주목…北 무응답 속 주변국 활용이 관건" 호응 없는 北…"韓 주도 접근 보단"미국 적극성 기대가 현실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2월 3일 준공을 앞둔 여러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 실태를 현지료해(파악)하시였다"고 보도했다. 조용원·박정천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동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