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당시 핵심 참모…핵협상 실패 후 입지 약화최선희 외무상이 대미 외교 핵심…'고문'으로 역할 예상(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7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이 때 김영철도 동행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김영철트럼프최소망 기자 北 평산 우라늄 폐수 '방사능' 유출 모니터링, 6개월째 '이상 없음'北, '우주 개발' 정당성 부각…내년 정찰위성사업 재개?관련 기사북미대화, 최선희 나서면 분위기 바뀐다…北의 '대미팀' 면면은北, '적대적 두 국가' 외치면서도…대남 인사 활동은 늘었다최고지도자만 나서는 '현지지도', 최룡해도 진행…'남다른 권력' 부각北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 소환…대신 대남일꾼 '맹경일' 의사진행대남 '소통'기구는 폐지한 北, 대남 '공작'기구 정찰총국은 확대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