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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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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회생 인가 받은 홈플러스 경영진, 임직원에 "영업 정상화·M&A 반드시 성사"

회생 인가 받은 홈플러스 경영진, 임직원에 "영업 정상화·M&A 반드시 성사"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이튿날 임직원들에게 "경영 정상화를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영업 정상화와 흑자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홈플러스 경영진은 3일 오전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회생계획안 인가에 대한 입장과 향후 정상화 계획을 밝혔다.경영진은 "지난해 3월 회생 개시 후 약 1년 6개월간 이어진 오랜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생의 의지로 채권 유예에 동의해준 협력사들과 국회 홈플러스 TF, 정부의 지원, 무엇보다
 홈플러스 회생시 채권자 몫 9893억 더 많다…조사위원 보고서 입수

홈플러스 회생시 채권자 몫 9893억 더 많다…조사위원 보고서 입수

홈플러스를 청산하는 것보다 법원이 인가한 회생계획을 이행할 경우 채권자에게 돌아가는 변제액의 현재가치가 약 9893억 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법원에 제출된 조사위원 보고서를 통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이 청산보다 채권자 회수 측면에서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이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3일 뉴스1이 입수한 홈플러스 최종 회생계획안 관련 자료와 조사위원의 제2차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청산 시 채권자 예상 배당액은 2조 8080억 6800만
세븐일레븐, 日 치로루초코 물량 3배 확대…글로벌 소싱 강화

세븐일레븐, 日 치로루초코 물량 3배 확대…글로벌 소싱 강화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일본 인기 초콜릿 '치로루초코' 4종을 선보이고 전년 대비 공급 물량을 3배가량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지난해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던 '치로루초코 인절미모찌'와 '치로루초코 초코모찌'를 재출시했다. 두 상품은 출시 2개월이 채 되지 않아 준비 물량 13만개가 완판된 바 있다.여기에 지난 7월 '치로루초코 샤인머스캣타르트', 8월 말 '치로루초코 스위트포테이토'를 추가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4종으로 확
롯데홈쇼핑, 시설관리 국제표준 확보…방송 리스크 선제 대응

롯데홈쇼핑, 시설관리 국제표준 확보…방송 리스크 선제 대응

롯데홈쇼핑이 방송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관리 체계를 국제표준에 맞춰 고도화한다.롯데홈쇼핑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시설관리경영시스템(ISO41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ISO41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시설관리 국제표준이다. 시설관리 체계와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요구사항과 절차를 규정하고, 시설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롯데홈쇼핑은 방송 스튜디오와 송출 시설, 업
청산 피한 홈플러스, 이제부터가 진짜 고비…'회생 4대 과제' 풀까

청산 피한 홈플러스, 이제부터가 진짜 고비…'회생 4대 과제' 풀까

청산 위기를 넘긴 홈플러스가 본격적인 정상화 시험대에 올랐다.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라는 큰 관문은 넘었지만 공익채권 변제를 위한 현금흐름 확보와 납품·매출 정상화, 자가점포 매각에 이어 회사 자체의 인수합병(M&A)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인가 결정은 선고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
홈플러스 회생계획 법원 인가…청산 위기 넘기고 '정상화 시험대'(종합)

홈플러스 회생계획 법원 인가…청산 위기 넘기고 '정상화 시험대'(종합)

청산 위기에 놓였던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에 대한 법원의 인가를 받으며 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공익채권 변제를 위한 유동성 확보와 영업 정상화, 자가점포 매각에 이은 인수합병(M&A) 등 실제 회생계획 이행 여부가 향후 정상화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채권자와 주주 등의 표결을 거쳐 가결된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재판부는 공익채권자들의
김광일 MBK 부회장 "홈플러스 월 460억 이상 비용 절감…인가 후 M&A 추진"

김광일 MBK 부회장 "홈플러스 월 460억 이상 비용 절감…인가 후 M&A 추진"

김광일 홈플러스 관리인(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임대료와 인건비를 합쳐 월 460억 원 이상 비용을 절감하고, 회생계획 인가 이후에는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채권 변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 관리인은 2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 심리로 열린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에서 "홈플러스 회생으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하고 계신 채권자들께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관리인은 회생계획의 핵심으로 적자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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