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적대적 두 국가' 외치면서도…대남 인사 활동은 늘었다

당 창건 계기 행사서 리선권·김영철 포착…신변 이상 없는 듯
트럼프 만난 김영철·외무상 경험 리선권…"美 의식한 조치일 수도"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9일 당창건사적관을 참관하고 있는 모습. 뒤편에 보이는 리선권과 김영철.(붉은 원 안)[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9일 당창건사적관을 참관하고 있는 모습. 뒤편에 보이는 리선권과 김영철.(붉은 원 안)[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지난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남한 김영철 통일선전부 고문과 리선권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오른쪽). 2018.2.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지난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남한 김영철 통일선전부 고문과 리선권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오른쪽). 2018.2.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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