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치산 후손' 최룡해, 김정은 집권 후 흔들리지 않는 입지 유지 아버지인 최현은 신형 구축함 '최현호'로 부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황해남도 재령군 삼지강농장,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농장을 현지에서 지도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