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집 준공 행사나 軍 대학 방문·훈련서도 보이지 않아김정은 '유일영도체계' 강화 분위기서 선대·후대 부각하지 않는 듯(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달 15일 김정은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강동종합온실 준공 및 조업식에 참석한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김주애후계자최소망 기자 엄마 제친 백두혈통 딸…'주애' 위상 높아지자 사라진 '설주'北 '참전 인정'에 북한군 포로 지위 변경…우크라이나 결정에 달렸다관련 기사北 김정은, 딸 주애 엉덩이 만졌다?…"습관 무섭다" vs "옷 잡은 것"[영상]수줍던 주애가 달라졌다…악수하고 귓속말 '北 민생 스킨십' 행보"김정은, 김주예 내세워 4대세습 공고화…北 인권실태는 악화"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