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장·관광호텔 등 김정은 '역점사업' 현장에 동행 성숙한 모습으로 '1호 의전' 동행…'미래 지도자' 이미지 형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20일 진행된 삼지연시 호텔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 이날 주애는 시종일관 아버지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20일 진행된 삼지연시 호텔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 북한 주민들이 김 총비서와 주애를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5일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주애가 김정은 당 총비서를 앞서 걷는 듯한 모습이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