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신형 반항공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시험발사가 전날인 24일 이뤄졌으며, 김정은 당 총비서가 이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미사일을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 체계'라고 부르며 첫 시험발사가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은 한국이 도입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와 유사한 미사일 체계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2/25/7666943/high.jpg/dims/optimize)
北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북한판 '사드' 첫 공개(종합)
노동신문 "첫 시험발사 진행…200㎞ 상공의 목표 명중"
합참 "함남 선덕 일대서 동해상으로 발사…제원 분석 중"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신형 반항공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시험발사가 전날인 24일 이뤄졌으며, 김정은 당 총비서가 이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미사일을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 체계'라고 부르며 첫 시험발사가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은 한국이 도입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와 유사한 미사일 체계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2F25%2F7666946%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신형 반항공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25일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시험발사가 전날인 24일 이뤄졌으며, 김정은 당 총비서가 이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미사일을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 체계'라고 부르며 첫 시험발사가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은 한국이 도입한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와 유사한 미사일 체계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