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군사행보 바쁜 김정은…새해에도 '대적 투쟁' 변함없다
핵추진잠수함 현지지도·미사일공장 및 '핵미사일' 발사 시찰 이어져
당 대회에서 발표할 새 국방 계획에 주목…'유화 제스처' 없을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핵추진잠수함인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의 모습. 북한은 이 잠수함이 8700톤급이며 핵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2F25%2F7666935%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핵추진잠수함인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의 모습. 북한은 이 잠수함이 8700톤급이며 핵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속보] 김정은, 전날 전략순항미사일 훈련 참관…"전쟁 억제력 행사"](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19/6606305/no_water.jpg/dims/crop/628x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