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신포시 지방공장 준공식 때와 '날짜 미상' 핵잠수함 시찰 착장 같아 '동선 숨기기'와 '군사·민생' 메시지 분리 의도로 분석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가 8700톤급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현장을 찾은 모습. 북한은 정확한 시찰 날짜를 공개하진 않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와 주애가 지난 19일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