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위기파주비상행동 회원들이 지난 4월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규탄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2025.4.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대북확성기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임여익 기자 주한 미대사관, 비자 신청 재개…유학생 몰려 한때 서버 먹통"SNS 비공개·美에 적대적 게시물 금지"…美 비자 신청 때 명심하세요유민주 기자 "북한, 우크라이나 침공 '공범' 아닌 '주범' 될 소지 있어"북러, 평양서 '조약 1주년' 연회… 첫 다섯 쌍둥이 출생[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통일부, 李 "대책 마련" 지시에…오늘 '대북전단 살포 처벌' 회의통일부, "전단 계속 날리겠다"는 대북단체에 유선으로 재차 중단 요청전단 살포 중지 다음은 대북 확성기 중단…언제, 어떻게 조치하나남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 계획 끝내 무산…내달 중 다시(종합)납북자가족 31일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 파주시 긴장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