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대북 방송' 중단, 해법으로 제시되기도…합의점 못 찾아주민들 불편 커졌지만 '결정' 주체 없어…권한대행 체제 한계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해안가에 대남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지난해 7월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입구에서 시민단체 겨레하나와 접경지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방송 중단을 촉구하는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대북방송대남방송남북관계전단우원식박찬대권성동최소망 기자 통일장관, 우크라 대사 만나 "北포로 한국행 협조 당부…희망시 전원수용"북한도 러 쇼이구 방북 보도…종전협상·김정은 방러 논의 가능성(종합)임여익 기자 北김정은, 한미연합훈련 종료날 미사일 발사 참관·조선소 시찰(종합)북한, 한미 '핵무기 제거' 훈련에 반발…"가장 치명적 수단 사용" 위협관련 기사'대북전단 살포 첩보'에 특사경·파주시 현장 급파 '긴장'유정복 인천시장 "北 소음방송 피해 최소화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밤에 못 자 심리상담까지 받아야"…접경지 '소음' 고통은 여전[르포]강화군, 北 대남방송 피해 지역에 방음창 설치 시작소양호 물안개 스민 단풍 '장관'…인천선 빼빼로 오픈런 '진풍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