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대북 방송' 중단, 해법으로 제시되기도…합의점 못 찾아주민들 불편 커졌지만 '결정' 주체 없어…권한대행 체제 한계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해안가에 대남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지난해 7월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입구에서 시민단체 겨레하나와 접경지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방송 중단을 촉구하는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대북방송대남방송남북관계전단우원식박찬대권성동최소망 기자 "일욕심 많은 당 돼야"…러 군사정치총국 대표단 귀국 [데일리 북한]北,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 안 해…국방상 담화로 한미 軍 행보 비난임여익 기자 국정원, MB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소송 상고 포기단풍으로 물든 평양…곳곳엔 '우리국가제일주의' 강조[포토 北]관련 기사국민 2명 중 1명 이상 "통일 필요 없다"…51%로 역대 최고치쉼 없는 대북 유화책에도 北 반응은 '냉랭'…결국 북미 소통이 관건북한은 남북 대화 의지가 있나? [정창현의 북한읽기]국방부, '국민의 군대' 재건 위한 장관 직속 '국방개혁추진단' 운영대북 유화책 '속도전'에 망신 준 북한…남북·북미 대화와 '선 긋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