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발파 현장 인근 언덕에서 인근 주민과 작업자 10여명이 해체 작업을 보고 있다.2025.11.11./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화력발전김세은 기자 UNIST "사진 속 캐릭터 3D로 움직이게 만드는 AI 기술 개발"외국인 붐비는 조선업 도시…돌아온 '호황기'에도 웃지 못하는 동구박정현 기자 [오늘의 날씨] 울산(25일, 목)…강풍 불고, 낮 최고 7도[르포] 어려운 이웃 '한 끼' 책임지는 무료급식소…'밥퍼'의 점심시간관련 기사울산 남구, '재난 대응 강화' 조직개편…화력발전소 붕괴사고 계기"위가 아닌 아래부터 잘랐다"… 울산화력 붕괴 원인 '거꾸로 공정'경찰, '울산화력 붕괴' 발주·시공사 관계자 9명 입건울산화력 타워 붕괴 원인규명 시일 걸릴 듯…잔해 2차감식 예정김태흠 지사 "기업투자 40조 돌파…일류경제 완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