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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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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시의회 예결특위원장에 박용걸…윤리특위원장은 허희정

울산시의회 예결특위원장에 박용걸…윤리특위원장은 허희정

울산시의회가 9일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초선의 박용걸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용걸 위원장과 정나윤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애, 김대영, 박용걸, 이성룡, 이은주, 이주언, 전영희, 홍성우 의원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다.예결특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울산시와 시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 심사를 전담하게 된다.박 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단
울산시의회, '부활 교섭단체 운영' 조례 통과 …여야 협치 시험대

울산시의회, '부활 교섭단체 운영' 조례 통과 …여야 협치 시험대

울산시의회가 4년 만에 부활한 여야 교섭단체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울산시의회는 9일 제2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울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의장은 교섭단체 운영에 의정운영공통경비, 의회운영업무추진비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 사용 내역을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명시했다.울산시의회는 전체 22석 중 국민의힘 15석, 민주당 6석,
울산 '밤 최저 25.3도' 올해 첫 열대야…나흘째 폭염주의보

울산 '밤 최저 25.3도' 올해 첫 열대야…나흘째 폭염주의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울산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나 시민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울산의 일 최저기온이 25.3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관측됐다.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지난해 첫 열대야 관측 시기(6월 29일)보다는 9일 늦은 기록이다.현재 울산에는 지난 6일 이후로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울산 동구, 전하초 방호울타리 교체…남목초엔 횡단보도 신설

울산 동구, 전하초 방호울타리 교체…남목초엔 횡단보도 신설

울산 동구는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동구는 앞서 지난 5월 화암초, 문현초 등 5개소를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은 보호구역 개선(3곳)과 지정 해제(2곳)로 나눠 진행했다.지난달부터 진행된 2차 사업에선 전하초, 남목초 등 2곳을 대상으로 주민 맞춤형 정비를 추진했다.전하초 일원엔 일부 구간의 보도를 확장하고, 노후화된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교체했다.
[오늘의 날씨] 울산(9일, 목)…오전까지 비, 낮 최고 32도

[오늘의 날씨] 울산(9일, 목)…오전까지 비, 낮 최고 32도

9일 울산은 오전까지 0.1㎜ 미만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다.아침 최저기온 23도, 낮 최고기온 3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울산앞바다 파도는 0.5~1.5m로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화화훼단지 제한속도 30㎞로…호계고 앞 횡단보도 신설"

"이화화훼단지 제한속도 30㎞로…호계고 앞 횡단보도 신설"

울산 북부경찰서는 8일 제3차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주민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위에선 어린이 체험학습이 많은 이화화훼단지 주변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30㎞로 조정하고, 호계고등학교 등 주요 통학로에 횡단보도를 신설하기로 했다.북부서는 심의위 논의와 별도로 농소2파출소 앞, 매곡초등학교 앞 등 횡단보도 4개소의 보행신호를 연장한다.또 강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등 3개소에 대해선 보행자 편의를 위한 동
울산시의회 전반기 상임위 배분 완료…9일 예결위·윤리위 구성

울산시의회 전반기 상임위 배분 완료…9일 예결위·윤리위 구성

울산시의회가 8일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시의회는 이날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과 의회운영위원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먼저 행정자치위원회엔 이장걸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대영 부위원장, 김기환, 전영희, 공진혁 의원이 선임됐다.문화복지환경위원회엔 권태호 위원장과 권영애 부위원장, 이성룡, 이은주, 허희정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산업건설위원회엔 백현조 위원장을 포함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
12년째 방치 울산지법 중부등기소, 활용안 못 찾고 매각 수순

12년째 방치 울산지법 중부등기소, 활용안 못 찾고 매각 수순

지난 2014년 문을 닫은 울산지방법원 중부등기소가 12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다.8일 울산 북구 화봉동에 위치한 구 울산지법 중부등기소는 철문으로 굳게 닫혀 있었다. 마당엔 잡초가 무성하게 자랐고, 각종 쓰레기가 나뒹굴었다.청사 창문이 깨져 있거나 담벼락 일부가 갈라져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풍겼다.1995년 문을 연 중부등기소는 19년간 울산지법 본청과 거리가 먼 중·동·북구의 등기 사건을 관할했다.하지만 2014년 등기
'울산조선해양축제' 24일 개막…동구, 최종보고회서 마지막 점검

'울산조선해양축제' 24일 개막…동구, 최종보고회서 마지막 점검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동구는 8일 구청 상황실에서 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계획과 준비 사항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동구에 따르면 축제 1일 차인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주제 공연을 시작으로 천록담, 적우, 성리 등이 출연하는 개막식이 열린다.25일엔 '일산비치 워터밤', '나이트런 일산', 'EDM 페스티벌'이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26
UNIST, 구부리면 이미지 나타나는 '보안 필름' 개발

UNIST, 구부리면 이미지 나타나는 '보안 필름' 개발

평소에는 투명했다가 구부리면 숨겨진 이미지가 드러나는 보안 필름이 새롭게 개발됐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김태성 교수팀은 주름 구조를 활용해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구조색으로 나타나는 '광학 보안 필름'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구조색은 염료가 아닌 표면의 미세구조가 빛을 반사하거나 회절시켜 나타나는 색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필름은 표면의 주름이 미세구조 역할을 한다.주름은 필름을 구부린 상태에서만 생기기 때문에 평소에는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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