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분다.아침 최저기온 2도, 낮 최고기온 18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울산앞바다 파도는 1~2m로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6·3 지방선거 울산 4개 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출마 예정자들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20일 울산 각 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등록한 울산 구청장 예비후보자는 11명이다.먼저 이날 중구청장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전 울산 중구청장과 국민의힘 고호근 전 울산시의원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남구청장 선거에는 국민의힘 김동칠 울산시의원과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 민주당 임금택 울산 남구의원, 진보당 울산시당 김진석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퇴직 준비와 생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업·기관·단체·학교·노인복지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애 설계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일터와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생애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는 △퇴직 예정자를 위한 퇴직 준비 및 생애 설계 교육
진보당 울산시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지역 내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의 사과를 촉구했다.진보당 소속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과 윤종오 국회의원(울산 북구), 방석수 시당위원장은 2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사법부가 윤석열이 일으킨 계엄을 명백한 '내란'으로 규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한 자는 다시는 이 사회에 발붙일 수 없다는 엄중한 선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울산 북구는 지난해 수립한 '공간이음 북구' 고도화 중장기 계획에 따라 2차 고도화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올해 2차 추진 단계에서는 K-Geo 플랫폼을 활용해 내부 공공데이터를 갱신하고,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는 20종의 맵갤러리를 정비한다.또 유동 인구(통신사)·소비(카드사) 데이터 등 민간 데이터와 공간정보를 결합해 현안 과제를 분석한다.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분석 결과는 정책 수립과 공모사업 대응, 효
19일 오후 5시 53분 울산 북구 상안동의 한 셀프세차장 인근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이번 화재로 검은 연기가 인근 마을과 도로까지 퍼지자 관련 119 신고가 약 70건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오후 6시 3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일몰 시간이 지나 헬기는 출동하지 못했으나 고성능 진화차 등을 통해 인근 임야까지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북구는
내란 수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443일 만에 내려진 첫 사법적 단죄에 전국 각지의 민심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군을 동원해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행위는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이자 내란"이라고 판시했다. 법정 최고형인 사
울산 동구는 관내 7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참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된다.동구는 전년 대비 세대별 감량률과 발생률,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9개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총 45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대회 참가 공동주택은 29개소로 전년 대비 총 2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했으며, 공동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경상국립대학교가 동남권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UNIST는 19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와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 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