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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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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서 대마 불법 재배 5년간 15건 적발…해경 집중 단속

울산서 대마 불법 재배 5년간 15건 적발…해경 집중 단속

울산에서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불법 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울산해양경찰서는 최근 5년간 울산에서 대마 재배 행위 15건을 적발해 1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양귀비는 2건, 43주가 적발됐다.해경에 따르면 최근 도심 속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해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또 일부 어촌과 도서 지역에선 양귀비가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
울산 공장서 50대 작업자 황화수소 흡입…병원 이송

울산 공장서 50대 작업자 황화수소 흡입…병원 이송

8일 오후 3시 1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위치한 무림P&P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황화수소를 들이마셨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50대·남)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 씨는 흑액 저장탱크에 사이트글라스(유량계)를 설치하던 중 빈 탱크에 남아있던 흑액에서 발생한 황화수소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당시 황화수소 농도는 60ppm인 것
울산선관위, 다문화 가정 대상 지방선거 투표 교육 진행

울산선관위, 다문화 가정 대상 지방선거 투표 교육 진행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구가족센터와 협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대상 선거 교육 및 투표체험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선거홍보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찾아가는 선거홍보관'에선 지방선거 1인 7표제, 기호가 없는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 소개,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 진행 과정 등을 안내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선관위는 지난 3일 중구가족센터를 시작으로
'피지컬 챌린지·타악 경연' 울산쇠부리축제 5월 8~10일 개최

'피지컬 챌린지·타악 경연' 울산쇠부리축제 5월 8~10일 개최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내달 8~10일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뜨거운 두드림! 불꽃으로 피어나라!'를 슬로건으로 열린다.8일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선 달천철장은 '쇠부리', 북구청 광장은 '자동차'를 테마로 정했다.달천철장에선 울산쇠부리기술 재연과 전통 대장간 체험, 타악페스타 두드리 등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5단계 피지컬 챌린지인 '피지컬 쇠부리'와 온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자들이 피지컬을 겨루는
울산 중구 공유재산 매입 의혹…국힘 공천 앞두고 '내홍'

울산 중구 공유재산 매입 의혹…국힘 공천 앞두고 '내홍'

고호근 국민의힘 울산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같은 당 경쟁자인 김영길 현 중구청장을 공유재산 매입 특혜 의혹으로 감사원에 고발한다고 8일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청장은 지난해 성남동 55번지를 평생학습관 야외학습관 명목으로 38억 원에 매입했다"며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높은 비정상적인 매입 금액"이라고 주장했다.그는 "김 청장은 2017년 구의원 시절 당시 박성민 중구청장이 같은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
국힘 경선 불공정 의혹 제기한 울산시의원 "출마 포기" 선언

국힘 경선 불공정 의혹 제기한 울산시의원 "출마 포기" 선언

국민의힘 소속 방인섭 울산시의원이 8일 당내 경선의 불공정 의혹을 제기하며 시의원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방 의원은 이미 남구 4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됐지만 당 정상화를 위해 이를 포기한다는 입장이다.그는 이날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 경선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내가 믿고 싶었던 국민의힘은 권력과 줄서기가 아니라 공정과 정의가 살아 있는 정당
공공기관 2부제 첫날…"취지 공감하나 불편도 적잖아"

공공기관 2부제 첫날…"취지 공감하나 불편도 적잖아"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가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가면서,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차량 2부제(홀짝제)가 8일 시행됐다. 공직사회 내부에선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등에 따른 출퇴근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날 오전 8시 30분께 울산 중구청. 평소라면 직원들의 차로 빼곡했을 청사 내 주차장은 곳곳이 비어 있었다.주차장 입구에선 경광봉을 든 구청 관계자가 진입
울산 아파트 관리직원 임금 체불 논란…노동부 조사 착수

울산 아파트 관리직원 임금 체불 논란…노동부 조사 착수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거진 내부 갈등이 관리사무소 직원의 임금 체불 문제로 번지고 있다.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관리직원 '집단 사직' 사건으로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의 갑질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7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최근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로부터 임금체불 진정 2건이 접수됐다. 관리직원 9명의 지난 1달 치 임금 약 2800만 원과 설 상여금이 체불됐다는 내용이다.'임금 체불'의 발단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아
[오늘의 날씨] 울산(8일, 수)…아침 최저 3도, 밤부터 흐림

[오늘의 날씨] 울산(8일, 수)…아침 최저 3도, 밤부터 흐림

8일 울산은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울산은 아침 최저기온 3도, 낮 최고기온 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울산앞바다 파도는 0.5~1.5m로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해경, 24개 기관과 해양오염사고 예방 대책 논의

울산해경, 24개 기관과 해양오염사고 예방 대책 논의

울산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울산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 회의를 7일 열었다고 밝혔다.울산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설 자문기구로,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한 방제 실행계획과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지원 및 협력 사항 등을 심의한다.회의에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광역시 및 각 지자체,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정유사 수협 등 24개 해양오염 방제 관계기관·단·업체 관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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