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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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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경찰청, 울주·북구 폐기물 불법 매립 수사 전담팀 구성

울산경찰청, 울주·북구 폐기물 불법 매립 수사 전담팀 구성

울산경찰청은 폐기물 불법 매립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광역범죄수사대 소속 경찰관 13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이날부터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일대와 북구 상안동 일대 폐기물 불법 매립 고발 사건을 수사한다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울산환경운동연합은 14일 울산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농지법 강화에도 울주군과 북구 일대의 불법매립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늘고 있다"며 "1차적으로는 관할 지자체의 미온적 대응이 가장 큰 문
울산 중구,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울산 중구,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울산 중구가 20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열었다.구에 따르면 이 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 및 변경 사항 심의·의결과 공약 이행 상황 검토, 공약사항 이행 관련 의견 제시 등을 한다.이들의 임기는 2030년 6월 30일까지다.구는 다음 달 말까지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을 검토한 뒤 오는 9월께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첫 회의를 열고 공약사항 확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매년
"혈세 34억 매몰" 멈춰선 울산 중구 고지배수터널…김시현 "책임 규명"

"혈세 34억 매몰" 멈춰선 울산 중구 고지배수터널…김시현 "책임 규명"

30여억 원이 투입된 울산 중구의 '고지배수터널' 공사가 멈췄다. 지자체가 사업 계획을 바꾸고 있지만, 정작 공사 중단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없어 주민 혼란과 불신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20일 울산 중구의회 김시현 의원은 건설과 주요 업무보고에서 "고지배수터널 공사에 34억 원이 넘는 매몰 비용이 발생했는데도, 중단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한 해명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당초 고지배수터널 공사는 집중호우 시 빗물을 태화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우수 119구급대원 4명 감사패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우수 119구급대원 4명 감사패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울산대학교병원에서 2026년 상반기 심뇌혈관질환자 이송 우수 119구급대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울산대병원이 20일 밝혔다.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를 받은 119구급대원은 양재문 소방장, 임수찬·왕종주·문병훈 소방교이다.이들은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의심 환자를 정확히 분류하고 응급심뇌혈관질환자 선별양식지를 작성해 네트워크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기여한 공로는 인정받았다고 울산대 병원이 설명했다.권순찬 울산권역심뇌혈관
울산 남구-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 전환·디지털 전환 기반조성 MOU

울산 남구-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 전환·디지털 전환 기반조성 MOU

울산 남구는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AI 전환·디지털 전환 기반조성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양한 AI 사업을 홍보하고 이를 원하는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남구 AI 전환 활성화를 위한 소통 창구도 운영한다.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산업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에 융합
262억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 무용지물?…골목 불법 주차 '여전'

262억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 무용지물?…골목 불법 주차 '여전'

최근 울산 남구 삼산동에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지만, 정작 인근 골목길엔 불법 주차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주차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의 단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0일 오후 1시께 삼산동 디자인거리 공영주차장엔 차가 듬성듬성 들어가고 있었다. 입구에 설치된 주차 안내 기계는 66대가 더 주차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있었다.반면, 주차장 밖 골목길 사정은 정반대. 골목 곳곳엔 황색 실선 위에 멈춰있는 차를
울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맞춤형 심층 상담 운영

울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맞춤형 심층 상담 운영

울산시교육청은 0~5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층 상담 프로그램인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을 안내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10월 말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대면과 비대면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전문 상담사가 자녀의 발달 특성과 보호자의 양육 태도,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오늘의 주요일정] 울산(20일, 월)

[오늘의 주요일정] 울산(20일, 월)

◇울산시-김상욱 시장10:00 제265회 임시회 4차 본회의 개의(본회의장)◇중구-김영길 구청장14:00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중구청 중회의실)◇남구-임현철 구청장11:00 주요시설 현장방문(여천배수펌프장)◇동구-천기옥 구청장14:00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동구청 상황실)◇북구-이동권 구청장10:30 강동 해안 일제 환경정비(강동 몽돌해변)◇울주군-이순걸 군수14:00 울주군 민선9기 정책준비자문단 전체회의(군청
어르신 붐비는데 우선순위 밖?…겉도는 울산 중구 버스승강장 사업

어르신 붐비는데 우선순위 밖?…겉도는 울산 중구 버스승강장 사업

최근 울산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청소년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이 폭염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자체가 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교통약자 이용이 집중되는 곳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는 비판이다.19일 울산 중구의회 홍영진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교통과 주요 업무 보고에서 "어르신과 청소년 등 교통약자들이 낡은 승강장 탓에 여름마다 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울산동부노동지청, 체불근로자 27명에게 임금 1억5000만원 대지급

울산동부노동지청, 체불근로자 27명에게 임금 1억5000만원 대지급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 27명에게 대지급금 총 1억 5000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울산동부지청은 지난 5월 개청 이후 접수한 체불임금 사건 가운데 조사가 마무리된 9개 사업장 노동자 27명의 체불 내역에 대해 대지급금을 지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대지급금 제도는 정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된 임금과 퇴직금의 일부를 노동자에게 먼저 지급해 생활고를 덜어주는 것이다.지난 5월 12일 개정 임금채권보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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