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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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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계약 미끼로 뒷돈 꿀꺽…" 울산 모 대학 팀장들 줄줄이 유죄

"계약 미끼로 뒷돈 꿀꺽…" 울산 모 대학 팀장들 줄줄이 유죄

울산의 한 대학교에서 팀장급 직원들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납품 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비위로 연이어 법정에 섰다. 법원은 이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1부(박동규 부장판사)는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억 200여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모 대학 생활관 운영팀장이던 A 씨는 2021년부터 청소용품 납품, 방역, CCTV 설치 등 각종
울산 중구 '2026 관광두레' 선정… 주민 주도 관광 키운다

울산 중구 '2026 관광두레' 선정… 주민 주도 관광 키운다

울산 중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사업체와 관광두레 PD가 함께 지역 관광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이번 공모엔 전국 지자체 33곳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
급전 미끼로 대포통장 모집해 범죄조직에 전달…66명 검거

급전 미끼로 대포통장 모집해 범죄조직에 전달…66명 검거

울산남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과 불법 온라인 도박 등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76개를 공급한 혐의로 총책과 모집책 등 6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총책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 총책 2명은 돈이 필요한 영세 자영업자 등을 상대로 "계좌를 빌려주면 매달 150만원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대포통장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계좌 대여자가 지인을 소개하면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다단계 형태 모집 구조를 만들었고, 이렇게
울산 남구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주차구역 도색·정비"

울산 남구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주차구역 도색·정비"

울산 남구가 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정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소규모 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비용 부담과 인력 부족 등으로 규정에 맞게 정비되지 않는 사례가 잦았다.남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픽토그램 도안 무료 렌탈 사업을 시행했으나, "도안은 있어도 직접 도색하기 어렵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남구는 도안 제공과 도색까지 지원하는
울산박물관 '하늘 나는 체험'…UAM 라이징 포트 7개월 만에 1만명 돌파

울산박물관 '하늘 나는 체험'…UAM 라이징 포트 7개월 만에 1만명 돌파

울산박물관이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개장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겼다고 19일 울산시가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문을 연 라이징 포트는 지난 11일 기준 누적 체험객 1만 421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엔 4600명, 10월엔 8900명을 돌파했다.울산 라이징 포트의 1만 번째 체험객인 경남 거창 거주 방문객은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 경험할 수 있어
울산 도심 빈집 정비 추진…철거·리모델링 '투트랙'

울산 도심 빈집 정비 추진…철거·리모델링 '투트랙'

울산시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를 줄이기 위해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위험 빈집을 철거하는 '빈집정비사업'과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을 고쳐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다시채움 빈집 새 단장' 사업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빈집정비사업은 42개소이며 빈집 새 단장 사업은 12개소이다.대상 지역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다만, 울주군은 농촌지역 특성을 반
[오늘의 날씨]울산(19일, 월)…매우 건조, 낮 최고 8도

[오늘의 날씨]울산(19일, 월)…매우 건조, 낮 최고 8도

19일 울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아침 최저기온 3도, 낮 최고기온 8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울산앞바다 파도는 0.5~1.5m로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고 말했다.
"오늘 와이리 덥노"…포근한 주말 전국 관광지·축제장 '북적'(종합)

"오늘 와이리 덥노"…포근한 주말 전국 관광지·축제장 '북적'(종합)

추위가 잠시 물러간 18일 시민들은 관광지와 축제 등을 찾아 포근한 주말을 즐겼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평년(1.1~8.3도)보다 높았다.이날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 서광차밭에서는 관광객들이 한결 가벼운 옷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두꺼운 외투는 벗어 팔에 걸치거나 소매를 걷어붙인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띄었다. 반소매 티셔츠 한장만 입거나 반바지를 입은 관광객도 있었다.서울에서 온 관광객 A 씨(28·여)는 "어제
울산시, 경로당 300곳 '결핵 이동검진' 실시

울산시, 경로당 300곳 '결핵 이동검진' 실시

울산시는 19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경로당 300곳을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 바로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결핵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고령층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가 협력해 이동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흉부
전쟁·코로나 탓해도 입주 1년 넘게 지연되면 "계약 해지 사유"

전쟁·코로나 탓해도 입주 1년 넘게 지연되면 "계약 해지 사유"

오피스텔 입주가 당초 예정일보다 1년 이상 지연됐다면, 시행사가 주장하는 전쟁이나 감염병 등 대외적 변수와 관계없이 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민사15단독(우정민 부장판사)은 수분양자 A 씨가 울산의 B주택조합을 상대로 낸 매매대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B조합 측이 A 씨에게 2700여만 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도록 명령했다.A 씨는 2021년 B조합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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