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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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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족 안부 궁금하지만 도청 두렵다"…애타는 국내 거주 이란인들

"가족 안부 궁금하지만 도청 두렵다"…애타는 국내 거주 이란인들

"이란 정부의 인터넷 차단으로 가족과의 소통이 마비됐습니다. 닷새 동안 간신히 1번의 전화 통화만 성공했는데, 전화 도청으로 인해 현지 가족이 위험해질까 봐 생사 확인 등 최소한의 안부만 묻고 제대로 된 대화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정말 답답하네요."이는 울산에 살고 있는 이란인 A 씨가 5일 뉴스1과 만나서 한 말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의 인터넷이 끊어지면서 울산에 사는 이란인들은 가족과 친지의 안부를 걱정하며 불안한 시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살린다"…손익수 씨 '400회 헌혈'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살린다"…손익수 씨 '400회 헌혈'

울산편한내과의원 건강검진센터 방사선사 손익수 씨(45)가 지난 4일 헌혈의 집 삼산동센터에서 400번째 헌혈에 참여했다고 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이 밝혔다.혈액원에 따르면 손 씨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누가 더 많이 헌혈하나'라는 경쟁에서 헌혈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약 30년 동안 헌혈을 꾸준히 해 왔다.울산에서 400회 헌혈을 달성한 사례는 손 씨가 14번째다.손 씨는 "찰나의 따끔함을 참으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많은 분이
울산경찰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 실시

울산경찰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 실시

울산경찰청은 남구 용연초등학교 일대에서 '등하굣길 아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과 경찰발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와 유괴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호신용 경보기와 홍보물 등을 나눠줬다.경찰은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신호 준수와 제한속도 준수 등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경찰은 아동 대상
"위급 시 카메라 자동 작동"…울산 남구, 안심귀가 앱 개편

"위급 시 카메라 자동 작동"…울산 남구, 안심귀가 앱 개편

울산 남구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귀가 서비스 앱을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앱 아이콘과 UI 디자인을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고 이용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다.구는 위급 상황 시 휴대전화 카메라가 자동으로 작동해 현장 사진을 관제센터로 보내는 기능을 추가했다.안심귀가 앱은 스마트폰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은 뒤, 간단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기본 정보 입력 절차를 거치면 바로 사용할
햄스터 강제 합사·진공청소기 흡입… 동물학대 30대 검찰 송치

햄스터 강제 합사·진공청소기 흡입… 동물학대 30대 검찰 송치

자신이 기르는 동물을 학대하고 이를 온라인에 유포한 30대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울산 울주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3~11월 약 8개월간 햄스터와 기니피그 등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동족 포식 습성이 있는 햄스터 여러 마리를 비좁은 우리에 합사시키거나, 상처를 입고 피 흘리는 동물의 모습을 SNS에 올렸다. 그는 또 진공청소기로 햄스터를 빨아들이고, 밀폐된 통에 넣어 흔드
울산학비연대, 지노위 '조정 중지'로 파업권 확보…내달 파업 가능

울산학비연대, 지노위 '조정 중지'로 파업권 확보…내달 파업 가능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가 최근 울산시교육청과의 단체교섭이 노동위원회에서 최종 결렬됨에 따라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연대회의는 4일 울산시 교육청 로비에서 회견을 열어 "지난 3일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제3차 조정 회의에서 교육청의 불성실한 태도로 결국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오는 9일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뒤 4월에 총파업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조정 중지는 노사 간 합의
이혜인 남구의원 '2회 외황강 문학상' 예산 성립 전 공표 문제 지적

이혜인 남구의원 '2회 외황강 문학상' 예산 성립 전 공표 문제 지적

울산 남구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이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되기도 전에 언론을 통해 공식 발표되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이 남구의회에서 제기됐다.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이혜인 의원은 4일 서면 질문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남구청에 공고 강행의 판단 근거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해당 공모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지 않았고, 3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편성될 예정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실종 치매 노인 구조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실종 치매 노인 구조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종된 치매 노인을 찾아 무사히 가족에게 돌려보냈다고 4일 밝혔다.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36분께 치매를 앓고 있는 A 씨(80대)가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이에 경찰과 관제센터는 해당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CCTV를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했다.관제요원들은 자택 주변과 인근 지역을 살펴 신고 접수 1시간 14분 만에 구역전시장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A 씨를 발견
울산 신복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우수사례 선정

울산 신복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우수사례 선정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남구가 밝혔다.구에 따르면 신복도서관은 '우리의 울산 문화유산 답사기'를 주제로 울산의 문화유산에 대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해 인문 가치 확산 노력과 지역 인문 자원과의 연계성 등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전년도 사업 운영기관 약 500곳을 대상으로 1차 현장 모니터링과 이행 실적 평가
울산CLX, 울산대 성적 우수 학생 4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울산CLX, 울산대 성적 우수 학생 4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가 울산대학교 성적 우수 학생 4명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하고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울산CLX는 이날 본관에서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고 안현도 학생(화학공학과 4학년) 등 4명에게 2026학년도 1학기 등록금 전액 총 1607만 1000원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박정원 CLX경영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울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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