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필리핀가사관리사필리핀오현주 기자 오세훈, 경동시장서 외국인 청년과 김장…"이게 서울식 김치""열차번호 뭐죠?" 하루 40번씩 3만번 물어본 민원인…서교공 "고소"관련 기사"늙고 아픈데 돌볼 사람 없어" 오세훈표 '外人간병인' 문 열리나여야, '임금체불 특위' 공감대…김문수 빠진 '반쪽 국감'(종합)고용차관 "필리핀 가사관리사 만족도 높아…최저임금 차등적용 반대"명태균 리스트 '尹洪吳安羅 이준석 김은혜' 등 27명→나경원 "난 피해자""피감기관이 죄인인가"…한강·명태균 공세에 오세훈 맞불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