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 86명 근무…"서울살이·돌봄·가사 업무 만족"

14명 본국 귀국에…서울시 "자녀 돌봄 등 개인 사유"

메이 안 외국인 가사관리사가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2025 외국인 가사관리사 간담회에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말하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메이 안 외국인 가사관리사가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2025 외국인 가사관리사 간담회에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말하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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