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 유족, 항소심 선고 전 재판부에 최종 의견서 제출1만명 연명탄원서도…"끔찍한 범죄로 가족 삶 무너져"친한 친구의 계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충북 청주 여중생 A양 유족이 항소심 재판부에 피고인 엄벌을 촉구하는 최종 의견서와 연명탄원서를 제출했다.2022.6.5/ⓒ 뉴스1충북여성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10일 청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창 여중생 성폭력 가해자 1심 선고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당시 재판부는 두 여중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기사오창 여중생 죽음 내몬 성폭력 계부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계부냐, 친구냐' 죽음 택한 청주 여중생의 마지막 고민"엄벌을 vs 선처를" 청주 성폭행 여중생 사건 탄원서·반성문 전쟁"경종 울려야" 성폭행 피해 여중생 유족 재판 촬영·중계 신청"부실수사 비극 단초" 청주 여중생 사건 유족 국가상대 손배소"조두순처럼…이상했어" 청주 성폭행 피해 투신 여중생 생전 극심한 공포